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솔직히 말하면 나에게는 너무나도 어려운 책인것 같았다..

다른 이들은 모르겠지만..

뭐라고 해야하나 공상과학영화, 추리 등 이런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는 권해볼만하지만..

책 내용이 너무 난해하고.. 이해하기가 어려웠던것 같다..

그래도 다시 한 번 더 읽어볼 계획이다.. 어려운 책일수록 다시 한번 더 보면 작가가 말하려고 하는 무언가를 내가 다시 느낄수 있을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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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의 노래 생각의나무 우리소설 1
김훈 지음 / 생각의나무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김훈의 현의 노래를 읽고 나서 김훈이라는 작가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뭐라고 해야하나. 한 인물에 빠져드는 나를 발견하였을때의 그 느낌은 아마도 작가가 원했던 바일런지도 모른다.

현의 노래에 빠져들면서 단어 하나 하나의 아름다움이 베어나고 각각의 인물들로 하여금 나에게 그머난먼 과거로의 여행을 떠날수 있도록 해주었던 책인것 같다..

김훈의 현의 노래를 읽고나서 다음으로 칼의 노래를 읽었는데.. 시대적 배경은 틀리지만 칼의 노래는 현의 노래의 완결편인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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