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멍 숨구멍 내가 사는 곳에는 눈이 많이 쌓이면 짐승들이 먹이를 찾아서 내려온다. 그래서 내가 콩이나 빵 부스러기 같은 걸 놓아 준다. 박새가 더러 오는데, 박새한테는 좁쌀이 필요하니까 장에서 사다가 주고 있다. 고구마도 짐승들과 같이 먹는다. 나도 먹고 그 놈들도 먹는다. 밤에 잘 때는 이 아이들이 물 찾아 개울로 내려온다. 눈 쌓인 데 보면 개울가에 발자국이 있다. 토끼 발자국도 있고, 노루 발자국도 있고, 멧돼지 발자국도 있다. 물을 찾아 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들을 위해서 해질녘에 도끼로 얼음을 깨고 물구멍을 만들어 둔다. 물구멍을 하나만 두면 그냥 얼어 버리기 때문에 숨구멍을 서너 군데 만들어 놓으면 공기가 통해 잘 얼지 않는다. 그것도 굳이 말하자면 내게는 나눠 갖는 큰 기쁨이다. 나눔이란 누군가에게 끝없는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법정스님의 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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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허슬 UE (3disc) - [할인행사]
주성치 감독, 황성의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원없이 한 번 웃고 싶은분들께 추천합니다.

주성치 다운 영화이자 재미있는 영화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카메라 촬영기법도 만화같은 기법을 활용한것 같고 조금은 황당할것 같으면서도 재미는 있습니다.

조금 지치고, 우울한 분들께 권합니다. 참고로 잘 웃는 친구분과 함께보면 재미가 두배가 됩니다. 이 영화를 보고 한 번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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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히폭시스 (설난)
과(科) : 수선화과   
꽃색상 :    개화기 :
외래종

<식물 특성>
남아프리카의 고산지대가 원산지이며 바위틈에서 자라는 야생란이다. 꽃은 4~5월에 개화하며, 볕이 잘드는 전국에 분포하며 배양은 배수가 잘되는 산모래와 부엽토를 섞은것이 적합하다. 9월쯤에 알뿌리를 떼어서 번식한다.

로드히폭시스(설난)은 봄철부터 여름을 지나 초가을까지 꽃이 피는 장기 개화형 난초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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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왜이리 더운지 매일 온도가 섭씨 28-30도를 오르락 내리락 한다.

언제면 반팔옷이 장농속으로 들어 갈런지.....

오늘도 땀에 절인 내 반팔 와이셔츠의 땀냄새를 맡으면서 또 밖으로 외근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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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붉은인동) (Lonicera japonica)
과(科) : 인동과   
꽃색상 :    개화기 :
<식물 특성>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길이 약 5m이다. 줄기는 오른쪽으로 길게 벋어 다른 물체를 감으면서 올라간다. 가지는 붉은 갈색이고 속이 비어 있다. 잎은 마주달리고 긴 타원형이거나 넓은 바소꼴이며 길이 3∼8cm, 나비 1∼3cm이다.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어린 대에 달린 잎은 깃처럼 갈라진다. 잎자루는 길이 약 5mm이다.

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붉은색을 띤 흰색이지만 나중에 노란색으로 변하며, 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향기가 난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길이 3∼4cm이다. 화관통은 끝에서 5개로 갈라져 뒤로 젖혀지고 겉에 털이 빽빽이 난다. 꽃 밑에는 잎처럼 생긴 포가 마주난다. 포는 타원 모양이거나 달걀 모양이고 길이 1∼2cm이다. 수술 5개, 암술 1개이다. 열매는 장과로서 둥글며 10∼11월에 검게 익는다.

겨울에도 곳에 따라 잎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인동이라고 한다. 밀원식물이며 한방에서는 잎과 줄기를 인동, 꽃봉오리를 금은화라고 하여 종기·매독·임질·치질 등에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해독작용이 강하고 이뇨와 미용작용이 있다고 하여 차나 술을 만들기도 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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