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단풍(돌나리, 부처손, 장장포) (Aceriphyllum rossii)
과(科) : 범의귀과   
꽃색상 :    개화기 :
<식물 특성>
장미목 범의귀과의 쌍떡잎식물. 높이 30㎝ 정도. 돌나리라고도 한다. 여러해살이풀로 줄기는 가로 누으며 비대하고 짧다. 비늘조각모양의 막질(膜質) 숙존포(宿存苞)가 밀착하고 꽃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모여 나며 잎자루가 길고 5∼7개로 가운데가 갈라진다. 잎조각은 달걀모양의 타원형이고 끝이 날카로우며, 가장자리가 깊이 패이거나 가는 톱니가 있으며 양편에 털이 없고 윤이 난다. 꽃은 백색 바탕에 엷은 홍색을 띠며 5월에 원뿔모양의 취산꽃차례로 가지 끝에 핀다. 꽃자루가 짧고 꽃부리는 지름 1.2∼1.5㎝이며, 꽃받침조각은 6개이고 달걀모양 긴 타원형이며 끝이 날카롭고 백색을 띤다. 꽃잎은 6장이고 달걀모양 바소꼴이며 끝이 날카롭고 꽃받침조각보다 짧고, 꽃필 때 뒤로 젖혀진다. 수술은 6개이고 꽃잎보다 다소 짧다. 열매는 삭과로 달걀모양이고 성숙하면 2개로 갈라진다. 물가의 바위에 나며 어린 잎은 식용한다. 한국·중국(둥베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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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길벗어린이 작가앨범 2
황순원 지음, 강요배 그림 / 길벗어린이 / 1997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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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 마음 설레임이 지금 내 가슴안 한 구석에 놓여있다.

우리들의 영원한 그림 같은 소설 황순원 선생님의 소나기.

지금도 어렸을적 교과서에서 보아왔던 소나기를 책으로 만나는 것은 가슴설레는 일인것 같다.

지금도 교과서에 실려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의 이 아름다운 소설을 읽으면서 한소년과 한소녀의 가슴이 아프고도 아름다운 이 이야기를 지금의 아이들에게도 꼭 들려주고 싶은 책 중에 하나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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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8세가 되기까지는
지식의 기반을 닦기 바란다.
그렇지 못하면 그 이후의 인생을
네가 마음먹은 대로 살기는 어려울 것이다.
지식이란 것은 나이 들었을 때의 휴식처가 되고
도피처가 되는 법이다. 내가 오직 한 가지 후회하고 있고,
앞으로 후회하리라 생각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젊었을 때 나태하게 지내버린 시간이다.
젊었을 때 기반을 닦아놓지 않으면
나이가 들었을 때 매력없는
인간이 되어 버린다.


- 필립 체스터필드의《내 아들아
너는 인생을 이렇게 살아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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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거대한 도서관 안에 들어온 어린아이와 같다.
도서관에는 다양한 언어로 씌어진 책들이 천장까지 쌓여 있다.
아이는 누군가가 그 책을 썼다는 것을 분명히 안다.
하지만 누가 어떻게 썼는지는 모른다.
책에 쓰인 언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책이 일정한 순서에 따라 꽂혀 있다는 것은 감지하지만
수수께끼 같은 그 순서에 대해서는 어렴풋이
추측만 할 뿐 이해하지는 못한다"


- 데이비드 보더니스의《E=mc²》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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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시장에서 돌아오시면
동생과 나는 오로지 장바구니에만 관심이 있었다.
"엄마 내 운동화 사왔어요?"
"다음에 꼭 사올게."
"운동화 다 떨어져서 창피하단 말이예요."
엄마의 장바구니엔 우리가 쓸 칫솔과 아버지 속옷
그리고 우리 식구가 먹을 찬거리뿐이었다.

내 나이 서른이 넘어 이제야 물어본다.
"엄마, 엄마가 쓸 것은 왜 하나도 없어요?"


- 심승현의 《파페포포 투게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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