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카 선물로 책 두권을 사주었는데, 마법천자문과 메이플 스토리 이 두권을 사줬다.
마법천자문은 워낙 많이 들어봤던 책이름 이었지만 메이플 스토리는 처음 들어봐서 이걸 사줘야될지 고민을 했었지만 어떻하겠는가 조카가 하도 졸라되니 사줄수 밖에..
책 내용은 게임 케릭터를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빨리 친숙하게 할 수 있고, 재미를 더 줄수 있는 효과를 가져다 주는것 같고, 내용면에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법천자문이 교육적인 측면에서는 더 나은것 같다.
그래도 메이플 스토리도 마법천자문에 싫증이 난 아이들에게 한 두권씩 읽으면 좋을듯 싶다.
우리 산우리 들에 피는 꽃꽃이름 알아가는 기쁨으로새해, 새날을 시작하자회리바람꽃, 초롱꽃, 들꽃, 벌깨덩굴꽃큰바늘꽃, 구름체꽃, 바위솔, 모싯대족두리풀, 오이풀, 까치수염, 솔나리꽃이름 외우듯이새봄을 시작하자꽃이름 외우듯이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는 즐거움으로우리의 첫 만남을 시작하자- 이해인의《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에 실린 시 <꽃이름 외우듯이> 중에서 -
달맞이 꽃 그리움 가득 채우며 내가 네게로 저물어 가는 것처럼 너도 그리운 가슴 부여안고 내게로 저물어 옴을 알겠구나 ... 못 견디게 그리운 달 둥실 떠오르면 징소리같이 퍼지는 달빛 아래 검은 산을 헐고 그리움 넘쳐 내 앞에 피는 꽃 달맞이꽃 - 김용택님의 달맞이꽃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