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시오
사랑하시오

서서히 사랑하시오
시간과 사귀며
서서히 사랑하시오

이 세상 끝까지
서서히
시간과 사귀며
뜨거이 사랑하시오
오래 감사히 사랑하시오


- 조병화의 시 <행복>(전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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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늘려서 발음하면 '마알'이 됩니다.
이를 풀이하면 '마음의 알갱이'란 뜻이 됩니다.
말은 마음의 알갱이에서 나옵니다.
말이란 마음을 쓰는 것입니다.
말을 곱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곱게 쓰는 사람입니다.
반대로 말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마음을 험하게 쓰는 사람입니다.
말에는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옛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거나
"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 윤태익의 <당신 안에 모든 답이 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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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멍 숨구멍 내가 사는 곳에는 눈이 많이 쌓이면 짐승들이 먹이를 찾아서 내려온다. 그래서 내가 콩이나 빵 부스러기 같은 걸 놓아 준다. 박새가 더러 오는데, 박새한테는 좁쌀이 필요하니까 장에서 사다가 주고 있다. 고구마도 짐승들과 같이 먹는다. 나도 먹고 그 놈들도 먹는다. 밤에 잘 때는 이 아이들이 물 찾아 개울로 내려온다. 눈 쌓인 데 보면 개울가에 발자국이 있다. 토끼 발자국도 있고, 노루 발자국도 있고, 멧돼지 발자국도 있다. 물을 찾아 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 아이들을 위해서 해질녘에 도끼로 얼음을 깨고 물구멍을 만들어 둔다. 물구멍을 하나만 두면 그냥 얼어 버리기 때문에 숨구멍을 서너 군데 만들어 놓으면 공기가 통해 잘 얼지 않는다. 그것도 굳이 말하자면 내게는 나눠 갖는 큰 기쁨이다. 나눔이란 누군가에게 끝없는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법정스님의 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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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 허슬 UE (3disc) - [할인행사]
주성치 감독, 황성의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원없이 한 번 웃고 싶은분들께 추천합니다.

주성치 다운 영화이자 재미있는 영화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카메라 촬영기법도 만화같은 기법을 활용한것 같고 조금은 황당할것 같으면서도 재미는 있습니다.

조금 지치고, 우울한 분들께 권합니다. 참고로 잘 웃는 친구분과 함께보면 재미가 두배가 됩니다. 이 영화를 보고 한 번 웃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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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히폭시스 (설난)
과(科) : 수선화과   
꽃색상 :    개화기 :
외래종

<식물 특성>
남아프리카의 고산지대가 원산지이며 바위틈에서 자라는 야생란이다. 꽃은 4~5월에 개화하며, 볕이 잘드는 전국에 분포하며 배양은 배수가 잘되는 산모래와 부엽토를 섞은것이 적합하다. 9월쯤에 알뿌리를 떼어서 번식한다.

로드히폭시스(설난)은 봄철부터 여름을 지나 초가을까지 꽃이 피는 장기 개화형 난초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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