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권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
선택은 근본적으로 자유롭다. 아마 처음부터 늘
최선의 선택을 하지는 못하겠지만, 매순간 선택을 해가는
과정에서 우리의 솜씨는 점점 향상되어 갈 것이고,
그에 따라 우리는 더 적극적으로, 더 자유롭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


- 에크나트 이스와란의 《명상의 기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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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도 이내
깨닫게 됩니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자도   행복한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행복한 자라는 사실을.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인간은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은 사랑을 느낄 수 없으며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인간은 행복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이외수의 <간절한 소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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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란
무엇으로 알아볼 수 있을까를 가끔 생각해보는데,
첫째 같이 있는 시간에 대한 의식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다.
같이 있는 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면 아닐 것이고,
벌써 이렇게 됐어? 할 정도로 같이 있는 시간이
빨리 흐른다면 그는 정다운 사이일 것이다.
왜냐하면 좋은 친구하고는 시간과
공간 밖에서 살기 때문이다


- 법정의 <무소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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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화려하지 않고,
아름다운 색깔을 지녔으면서도
향기로 주위를 끌려고 하지 않는 소박한 제비꽃.
그러나 그 긴 겨울 추위를 용케도 견디고 아직 사방이
찬바람 소리로 가득할 때, 햇빛이 잠시라도 머무는 양지쪽이면
어느 풀잎보다 먼저 잎을 내고 꽃 피우는 그 모습은
봄마다 나를 눈물겹게 한다. 그리고 게을러지는
나의 생활에 채찍을 가차 없이 가한다.


- 권오분의《제비꽃 편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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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 다가온다


내가 읽은 인상적인 행복론은
아이리스 머독이란 현존 여류 작가가
한 소설 지문에서 적고 있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다.
"나의 행복은 슬픈 얼굴을 하고 있다.
너무 슬퍼서 오랫동안 나는 그것을
불행인 줄 알고 내던졌었다."


- 유종호의《내 마음의 망명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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