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는 언제나 옳다 연어 파티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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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2014-07-08 09:12   좋아요 0 | URL
앗~~ 연어다~~~~~~ 저 신청요!

safeel 2014-07-08 09:34   좋아요 0 | URL
연어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 1인입니다!!! 진짜 꼭 참석하고 싶어요! 초대해주세요~

pr1nce55 2014-07-08 16:22   좋아요 0 | URL
수퍼푸드로서 훈제로, 스테이크로 다양하게 즐기는 요리로 연어는 특별하고도 질리지 않는 식재료에요. 책에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가 많아 좋네요. 피부미용도 좋지만 맛 또한 좋아해 즐깁니다.한여름밤 멋진 연어파티에서 요리법 및 즐기는 법 알고 싶네요. 동생이랑 꼭 참여하고 싶어요~*

아룡하세요 2014-07-08 22:26   좋아요 0 | URL
저 연어 정!!! 말!! 좋아해요~~제가 부페든 샐러드바든, 결혼식장이든 그곳의 메뉴를 평가하는 기준은 딱 하나가 있는데요, 그건 바로 그곳에 연어가 있냐 없냐에요. 일단 샐러드바에 연어가 없으면, 그 곳은 일단 탈락, 연어가 있으면 그 곳은 다른 음식이 다 맛없어도 저에겐 최고의 부페! 그래서 항상 그런 곳에 가면 다른 요리를 먹기보단 연어만 한접시 가득 떠와서 엄청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먹곤해요~ 물론 다음 접시에도 연어는 빠지지 않지요~ 같이 간 사람들이 무슨 연어만 그렇게 먹냐고 뭐라해도, 전 연어가 주 목적이기때문에 아랑곳하지 않지요. 연어가 다크써클 완화에 좋다고, 건강에 좋다고 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전 순전히 맛으로 먹어요. 물론 다크써클도 있으니 이건 일석이조~(갑자기 슬퍼지네요) 맛있으니까 ~~ 아무것도 안찍어먹어도 맛있고, 간단하게 바게뜨와 크림치즈와 함께 먹어도 맛있고, 스파게티에 넣어먹어도 부드럽고 담백하고, 어디에 넣어도 연어니까 맛있어요~~ 정말 책 제목 그래도, 연어는 언제나 옳아요. 이 글을 쓰면서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ㅠ 그 고소하고, 사르르 녹는 맛!!! 내일 당장 마트에 가서 연어한팩 집어와야겠어요ㅠㅠ 연어파티라니,,, 이건 이전에도 없고,앞으로도 없을 최고의 파티가 될 것 같네요~~ 꼭 가고 싶어요~~ 정말요!!! 꼭~~!!

h 2014-07-11 17:37   좋아요 0 | URL
연어파티라니.. 연어파티라니ㅠㅜ

rendevous 2014-07-14 00:17   좋아요 0 | URL
고등학생 때 할아버지 모시고 결혼식장 갔다가 뷔페에서 먹은 연어의 맛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ㅜㅜ 최근에 여러 친구들을 사귀었고, 한 사람씩 깊은 관계를 맺어가고 있는데 친구와 연어파티 함께 한다면 우정이 훨씬 돈독해질 것 같습니다 ^^

그의드림 2014-07-14 09:35   좋아요 0 | URL
대학교 2학년. 뷔페에 가서 처음 먹었던 연어. 그 맛에 놀라 거의 한 줄?을 혼자서 다 먹었고 내놓는 족족 계속 먹어 주방에서도 놀라고 친구들은 곰을 보는 것 같다했지요. 그 이후로 연어는 저의 페이보릿 음식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연어파티라니!! 정말 꼭 가고싶습니다^^

2014-07-15 21: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ddsa 2014-07-15 21:39   좋아요 0 | URL
책 구입했구요
좋은 인연과 함께 좋은 시간 참여하고 싶습니다
제주도에서 함께 만난 인연과 연어샐러드를 먹었는데 이번 초대에 당첨된다면..
정말 행복하겠네요
연어 완전 좋아합니다 ^^
 

나의 한국현대사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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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rud7679 2014-07-12 19:14   좋아요 0 | URL
3명신청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aaapple 2014-07-13 03:2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생생한 이야기가 제 마음으로 흘러들 것이라 생각되어 벌써부터 설레어집니다.
꼭 참석해서 듣고 싶습니다.

wings8533 2014-07-14 00:3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김구,안중근,이봉창을 존경한다는 유시민 선생님은 욕심없고 순수한 사람입니다. 정치 행보와 결과를 떠나서 그의 글을 읽으면 느낄 수 있습니다. 400여년전, 피비린내나는 정치판을 떠나서 '징비록'을 저술하며 다시는 이 땅의 백성이 고통받는 일이 없길 바랬던 서애 류성룡, 유시민 선생님에게서 서애 류성룡의 모습이 보입니다. 모순투성이이기 때문에 더욱더 우리 대한민국을 사랑하신다는 선생님의 말씀, 언제나 가슴에 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장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고민하게 하고, 머리아프지만 늘 가슴뛰게합니다. 선생님의 강연에 참석하여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습니다.

dyshim78 2014-07-14 10:0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근현대사 좋은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M의서재 2014-07-14 10:3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꼭 꼭 꼭 되었으면 좋겠어요.

jy3180 2014-07-14 15:05   좋아요 0 | URL
유시민의 광팬 6살때 부터 친구이자 같은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 40대 두 유부남이 절절히 참가를 원합니다. 본인 포함 2명 신청합니다!!

계란꽃 2014-07-14 15:24   좋아요 0 | URL
글쓰는 사람 유시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오래만에 직접 뵙고 강의 듣고싶어요~!! 초대해주세요~!! ^^

감각의 확장 2014-07-14 17:44   좋아요 0 | URL
역사를 공부하는 대학생입니다. 그리고 유시민 선생님을 존경하는 한 사람입니다. 좋은 책 그리고 좋은 인물을 통해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을 더 넓히고 싶습니다. 2인 신청합니다.

peony 2014-07-14 21:54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유시민님의 강의 꼭 듣고싶어요

봉봉 2014-07-14 22:53   좋아요 0 | URL
중학교 때부터 유시민씨 존경해왔습니다. 항상 엇갈려서 강연을 한번도 들어볼 기회가 없었네요... 꼭 직접 만나뵙고 싶습니다. 1명 신청합니다.

JM 2014-07-15 00:11   좋아요 0 | URL
<거꾸로 읽는 세계사>로 흥미로운 역사 에세이스트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입증한 유시민씨가 이번에는 가장 논쟁적이고 또 어떤 면에서 가장 핵심적인 한국의 현대사 책으로 돌아왔군요. 글쓰는 사람으로서의 유시민씨를 응원합니다. 그의 강의, 꼭 듣고 싶네요. 2명 신청하겠습니다.

hanyny 2014-07-15 08:01   좋아요 0 | URL
[2명] 신간이 나올 때마다 꼬박꼬박 구입해서 읽고, 강연회도 항상 듣고 싶어서 신청해왔는데 아직 기회가 없었습니다. ㅠ 이번 현대사도 열심히 읽고 있구요. 읽으면 읽을수록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어지네요.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로써도 이번 기회는 꼭 저에게 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남편이랑 같이 듣고 싶어서 2명 신청합니다 :)

루시퍼 2014-07-15 09:3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어제 서점에 갔다가 앉은 자리에서 한시간여 동안 정신없이 읽어버렸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실 가장 중요한 역사는 고대로마사나 중국, 유럽역사가 아닌 바로 한국근현대사일텐데 그동안 너무 무관심하고, 사실은 일부러 기피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시민님의 나의 한국현대사를 읽으면서 지금의 역사를 접하는 제 마음을 다잡을수 있었습니다. 역사란 좋은것이나, 나쁜것만을 취사선택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일어났던 현상들, 왜 한국현대사에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파악해야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길에 작은 참고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유시민 저자님의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키티_77 2014-07-15 11:3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유시민님의 예전책을 잃어보면 역사학자와 다른 시각를 대하고 좀더 다른 역사를 볼수 있었던것 같네요

mirae121 2014-07-15 14:52   좋아요 0 | URL
유시민님의 글과 말을 좋아하는 1인입니다.
강의 꼭 듣고 싶네요.
1명 신청합니다

하늘우러러 2014-07-15 16:3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지금 유시민님 어떻게 살 것인가 읽고 있는데
산다는 것이 역사와 굉장히 밀접한 관계가 있더군요.
연배 비슷한데 유시민님이 생각하는 현대사와
제가 느끼는 현대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꼭 부탁드려요^^

nevertheless 2014-07-15 17:3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2014-07-15 21: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무당광대 2014-07-16 02:1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다시 쓰여지는 것이지만 민중의 세포에 각인된 진짜 역사인 현대사는 우리에 의해 다시 쓰여져야 합니다. 그 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happyhappy 2014-07-16 10:5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 꼭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늦게라도 자리가 생기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박팅 2014-07-16 11:39   좋아요 0 | URL
유시민 전 장관님의 강의 꼭 듣고 싶네요.. 뽑아주세요 1명 신청합니다..

쑤오기 2014-07-16 13:1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평범하게 사는 초등엄마인데요.. 제가 몰랐던 우리를 움직이는 검은 조직? 세력들이 있음에 안타까울 뿐이네요.. 명쾌하고 통찰력 있으신 분들의 강의를 들으면서 몰랐던 것을 깨우치고 .. 알아보고 싶어요..
꼭꼭~~ 신청합니다... 무지한 엄마들도 많음을 아시고 깨우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요^^!!!

책다람쥐 2014-07-16 13:1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책 예약판매 구매해서 읽고 있는데 강연회때 만나보면 너무 좋을것 같네요.꼭 뽑아주세요!

하나비 2014-07-16 15:1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나의 한국현대사>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역사를 자신의 눈으로 보고, 개인의 삶과 연관 지어 보는 책일까 굉장한 자신감이 느껴진다 싶었는데요, 읽어 보니 작가님 특유의 개성과 뚜렷한 시선이 강하게 느껴져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식 소매상 유시민 작가님의 책과 더불어 이번 강연으로 앎의 깊이를 더하며 그 즐거움을 친구에게도 전파하고 싶습니다.

nenne 2014-07-16 16:0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책도 좋지만 직접 이야기를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크사나 2014-07-16 18:1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유시민님의 고유한 역사관에 엮인 현대사 이야기는 엄청 흥미진진하겠지요.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영광일 듯요!

grant 2014-07-16 23:5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이미 서적을 구입해 흥미롭게 읽고있습니다. 역사서이지만 유시민님의 솔직담백한 자기성찰과
독자에게 들려주는 고백이 너무나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팬으로서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hykim 2014-07-17 03:3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삽니다. 저자로 다시 한번 우리 곁을 찾아온 유시민 작가님을 환영합니다. 직접 뵙고 살아있는 현대사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loessma 2014-07-17 10:4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국사학을 전공하고, 특히나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유시민 작가님의 강연이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꼭 뽑아주세요^^!

yhyung8 2014-07-18 09:0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리던 7월 마지막날을 의미있는 강연 들으며 마무리하고프네요~ 부탁드려요^^

zhs0912 2014-07-18 21:1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평소에 유시민선생님을 존경하는 학생으로서 학교를 빼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갈만큼 유시민선생님을 보고싶습니다ㅜ
부탁드립니다....

무지개사과 2014-07-19 11:1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최근 근현대사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 관련 책들도 많이 읽곤 하는데, 유시민 선생님 강연 통해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 듣고 싶어요.

ehqkfmaks 2014-07-21 01:30   좋아요 0 | URL
오래전부터 유시민님 팬입니다 해외유학생이라서 직접 뵐 기회가 없는데 이번에 한국에 들어왔는데 유시민님 강연 꼭 가고싶네여~게다가 사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강연 주제가 더더욱 흥미롭습니다. 2명신청합니다

수하랑남순이 2014-07-21 05:5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저는 작가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제 나이 20대 시절.... 팔팔할때 저를 더 끓게 해주던 글도 유시민작가님의 글이었고, 마음이 차분해지고 일면 포기도 하고 또 체념도 하면서도 우리 역사와 사회에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는 현재의 복잡한 마음을 치유하는데에도 작가님의 글이 있었습니다. 저는 우리 역사중에 한국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은데.. 마침 현대사 주제로 책이 나와서 무척 설레고 떨린답니다. 여전히 격동이 현대사가 진행중인 우리 사회에 어떤 화두를 던지셨을지, 혹은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시는지 말씀도 듣고 싶습니다.

둘딘 2014-07-21 20:5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유시민님 팬인 저를 위해 이 책이 출간 되자 바로 친구가 선물을 해주었는데

현장에서 강연을 꼭 한 번 듣고 싶다고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체리레몬 2014-07-22 01:2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히드라 2014-07-23 13:2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유시민 선생의 열혈 독자이고, 이번 기회에 우리 현대사를 다시 한번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밈이 2014-07-23 20:5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고등학교때 부터 유시민 선생님의 열렬한 팬이였습니다. 꼭 직접 뵙고 강연을 듣고 싶네요. 현재 알라딘 오프서점에서 스태프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자로써 이런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면 듯깊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Princess Y 2014-07-24 08:46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유시민님의 책을 한권한권 사서 정말 열독중입니다 꼭 뽑아주세요~~~ 부탁합니다 ㅠㅠ

purihee 2014-07-25 09:16   좋아요 0 | URL
두명 신청합니다.
남편이랑 저 오랜팬이었습니다. 유시민님의 모든책 소장, 신간나올때마다 예약구매해 열독합니다.
그분의 강의를 듣는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꼭 당첨 바랍니다.

하야네 2014-07-25 16:5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정치인에서 작가로 돌아오신 유시민님 아쉽기도하고,반갑기도 하네요
유시민님의 강연듣고 현대사 공부에 이여름 몰입해보고 싶습니다

골드칼라 2014-07-25 22:2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유시민 선생님의 열강을 몸소 느끼고 싶습니다!

라이토 2014-07-26 21:4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저는 유시민님 책을 많이 읽었고 꼭 한번 직접 뵙고 강연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학수고대 해왔습니다

jun2869 2014-07-27 19:47   좋아요 0 | URL
고3 수험생입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시험에 나오지 않는 생생한 역사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듣게 2명 신청합니다.

ehs-kj 2014-07-27 22:3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이과 공부하느라 역사와 담쌓고 산 딸 아이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다시 갖게 해 주고 싶습니다.

글라라 2014-07-27 22:56   좋아요 0 | URL
역사의 관심이 아주 많아 진로도 사학과를 지망하는 고3수험생 엄마입니다
예비사학도로써 유시민님의 강연은 앞으로 아이가 배우고싶은 역사를 제대로
바라볼수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것입니다 아이와 함께 들을수있다면 바랄수없이
기쁘겠지만 안된다면 저희아이만이라도 꼭 들을수있는 기회 부탁드립니다~














유유자적 2014-07-28 00:0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저희 아버지 세대가 살았던 현대사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indigo 2014-07-28 12:24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금송이날다 2014-07-28 13:1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강연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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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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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 2014-07-05 13:55   좋아요 0 | URL
저 포함 두 명 신청합니다~ 대학생 새내기인지라 미래가 어떻게 될지 너무 막막하고 불안합니다. 1학년 1학기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지만 이제부터는 미래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정말 새롭게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김난도 교수님의 강연회를 꼭 듣고 싶습니다!!!^.^

soyoung 2014-07-07 07:50   좋아요 0 | URL
한명 신청합니다. 19세, 29세 아홉의 방황인지 우연인지 39세가 된 지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40대를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아야 내면이 진실되게 행복할까를 치열하게 고민 중 입니다. 선생님의 강의에 꼭 참여하여 방향을 잡고 싶네요

자드 2014-07-07 17:38   좋아요 0 | URL
한 명 신청합니다. 취업을 하고 나서도 여전히 고민하고 흔들리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며 그동안 괴로워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교수님의 책을 접하고 나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제 책으로 뿐만이 아니라 교수님으로부터 직접 귀감이 되는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겠습니다.

ryoosk 2014-07-07 23:05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인생을 reset하고 싶은 우양입니다. 어른이 되었어야 되는 나이이지만 아직 어른이아니고 마냥 인생에서는 불안한 30대입니다. 아직도 열정이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중년의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강의를 통해서 인생을 살아갈 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열정을 느끼고 싶어서 강의 신청합니다.

상상쟁이 2014-07-08 09:4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청춘의 시작과 끝은 언제인지, 청춘이라는 삶을 제대로 느끼고 즐기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신웃다 2014-07-08 18:59   좋아요 0 | URL
[2명] 천번을흔들려야 어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천번은 아니지만 많이 흔들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들하고 다른 길을 걸으면서 흔들렸는데 저는 어른이되지못하는것같습니다. 여전히 제선택을 후회하고 여전히 제 선택을 믿지 못하는 청춘이되어있었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흔들림, 그것을 극복해내는 힘이 무엇인지 듣고싶습니다.

이유림 2014-07-10 13:4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좋은 강연 함께 하고 싶어요.

seon 2014-07-10 14:46   좋아요 0 | URL
대학 입시로 힘들어하는 친구와 함께 강연을 듣고 싶어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친구와 함께 힘든 시간을 함께 버티며 이겨가겠습니다 ^^.

토꾸미 2014-07-10 15:14   좋아요 0 | URL
친정엄마가 이 책 최근에 읽고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딸 결혼 시키고 마음이 뒤숭숭한 50대 후반 엄마에게도 힐링이 되는 책이었나봐요~ 친정엄마와 가고 싶습니다! 2인 신청이에요~

pararosia 2014-07-10 19:0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흔들리는 29세 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면서, 하고싶은 일을 해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시 그냥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생각을 듣고 싶고, 위로 받고 싶고,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핑킹가이 2014-07-11 13:01   좋아요 0 | URL
20대의 출발과 20대의 끝에 서 있는 두 사람이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느끼고 배우고 싶어 신청합니다. 천지신명이여, 도우소서!

삼나무 2014-07-14 00:21   좋아요 0 | URL
저도 2명 신청합니다. 요즘 20대 마지막이라 그런지 싱숭생숭합니다

amajapan 2014-07-14 03:18   좋아요 0 | URL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김난도 교수님을 뵙고싶은 1인으로서 30초반...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삶을 로드맵을 꾸려나가야할까...무엇을 보고 달려야할까...만나뵙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혼자입니다.

이상 2014-07-15 09:45   좋아요 0 | URL
40대..직장여성입니다.인생에서 흔들리는 나이는 20대뿐이 아닌듯합니다.죽을때까지 흔을리는듯 합니다.
난도샘님..40대..50대의 삶의 흔들림앞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도 위안을 주세요.
2인신청합니다.

다시다 2014-07-15 17:56   좋아요 0 | URL
전 꿈이 있다고 제꿈을 당당히 말하고다녔고 재수를 성공한 이유도 제꿈덕분이었습니다.
근데 재수는 성공을 했지만 제가 원하던 과와 달랐고 그렇게 지금 2학년 1학기를 마쳤습니다. 일년 반을 다니면서 생각도 해본적없는 전공공부를 하고 새로운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보며, 내가 몇년간 가진 꿈이 진짜 꿈인가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단지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고 나의 10대 후반부를 지탱해준 것이기에 내가 이것에대한 꿈을 접지못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말이죠.
지금도 꿈이라고하면 여전히 교육학을 배우고 싶다고 말합니다. 허나 예전에는 그냥 배우고 싶음이 하나만으로 열심히 할 수있었는 데 요즘은 배우고싶은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같은 대학 친구랑 가고싶어요 2명신청합니다

써니 2014-07-16 15:16   좋아요 0 | URL
두명신청합니다. 저희는 자매구요, 작년 교통사고가 크게나서 모든게 무너졌다고 힘들어할때 친한친구가 이책을 선물해줬었어요^^ 병실에서 책을읽으며 괜찮다고 쓰다듬어주는것 같아 눈물을 흘린 기억이나네요..아직도 흔들리는 스물아홉이라 꼭 다시 꿈꾸는데 버팀목이되었으면해요~

sj1104 2014-07-16 15:1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21살 사회생활을 일찍시작해 벌써 직장 2년차네요.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지금 이 청춘을 더 빛나게 꾸며보고싶어요. ^^

체리쥬블랙 2014-07-16 15:49   좋아요 0 | URL
두명이요~전 여태까지 제꿈을 잊은채 일만했던것 같아요. 직장인으로는 4년차 이지만, 대학 졸업생이라면 다들 갖고있는 학자금만을 생각하며, 직장을 다닌것 같아요. 돈에 얽매여 제 직업을 즐겁게 즐기지 못했고, 빡빡하게 살아가는 이 생활을 당연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던 중 선생님의 책을 접하고 느낀게 있습니다. 내가 해야할일이 많고 해결할 일이 많더라도, 내가 그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내 자신이 즐거울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책을 접하고 난 후에는 바로 느끼었던 사실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마음가짐을 잊고 살아가는 제 자신이 보니에요. 교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현재 제모습을 다시 생각해보고 바꾸어 보고 싶습니다.

지혀니짱 2014-07-16 15:53   좋아요 0 | URL
저 포함 두명 신청합니다. 어렸을 적 부터 되는 일이 없다고 비관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그것마저도
잘 되지 않아서 지금 정리를 해야 할 입장입니다.
교수님의 그 전에 책을 보고 항상 할 수 있다고 다짐을 하고 마음을 잡고 하지만 아직은 이 세상의 문턱이 높기만 하네요
얼마나 더 흔들려야 하는지 30대가 지났는데도 나이만 먹었지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좌절하고 또 좌절하고 있네요
저랑 동생에게 힘이 되는 강연을 듣고 기운을 다시 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저에게 힐링이 되는 강의를 꼭 듣고 싶습니다

천비날 2014-07-16 16:16   좋아요 0 | URL
갑자기 흔들리고만 있는 청춘.
늘 주목받던 학창시절엔
완전한 목표를 가진 제 모습이 빛나기만 했는데
다른 삶을, 완벽해야한다는 욕심이
한 해, 두해가 지나갈수록
제가 원하는 삶에 대해 물음표만을 만드네요.
동반 1인 신청합니다.

guspz4hh 2014-07-16 16:26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신청합니다. 20살 재수학원시절 김난도교수님의 책을 읽고 참 많은 위로도 받았고 튼튼하게 그 시절을 보냈습니다. 22살이 된 지금 그 때 그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했던것이 잊혀질만큼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고 모르겠는 그저 그런 방학을 보내고 있는 지금 꼭 듣고싶습니다.

까만눈동자 2014-07-16 16:3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인생의 방황을 제대로 경험하고 있는 20대로서 김난도 작가님의 말씀을 꼭 듣고 싶습니다 :)

milk4419 2014-07-16 16:46   좋아요 0 | URL
동반 2인 신청합니다. 이십오세 딸과. 오십세 홀 어머니. 각박한 세상속에 두 여자가 살아감에 있어서 여러번의 바람이 불고있지만 버티고 버텨내는 청춘을 배우고 싶습니다. 늘 세상살아 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어머니와 함께 출석하고 싶습니다.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딸에게 기회를 주세요~

akira0119 2014-07-16 23:31   좋아요 0 | URL
이유 : 강연장소와 매우 가까운곳에 살아서요. 동반1인 신청합니다.

les1846 2014-07-16 23:47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신청합니다
앞만보고 쉬지않고 살아온 워킹맘입니다.
이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좀더 큰곳으로 가려 하는데 가족들이 장애가 되네요^^
언제까지 완벽한 희생자가 되어야 하는지 ~~
아이들 보다 남편이 더 심하네요^^
이런 남편과 함께 듣고 싶네요

서재이름 2014-07-17 01:49   좋아요 0 | URL
사람들은 모두 저를 취준생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자신을 백수라고 말합니다
저는 나이만큼이나 애매한 위치에서 갈팡질팡하며
청춘을 청춘답게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사람에게 사회에게
계속되는 실망과 실패로
안좋은 생각에 잠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금 벗어나
청춘을 청춘이라 말할 수 있고
실망했던 사람과 사회에서 위로받고 싶습니다

동반 1인 신청합니다

이런여자 2014-07-17 10:00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신청합니다^^ (저 포함 2명)

19살 어린나이에 첫 사회경험을 시작한것이 지금의 이 큰 회사,
어느덧 24살이 되었습니다.
사회,집,모든 걸 경험하면서도 아직 성숙해지지 못하고 여전히 어린아이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
조금만 힘든 사회의 모습과 부딪힐때마다 여전히 버벅 거리고 남들은 별거 아니라는 작은일에도 마음의 큰 상처를 받고
어떤게 진정으로 맞는 삶인지, 내가 잘하고 있는것인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좀 더 현명한 판단과 다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싶어 신청 하게되었습니다^^


이경배 2014-07-17 10:04   좋아요 0 | URL
특수교사 이경배입니다.ㅜㅜ 참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하루하루 깨닫고 있습니다. 김난도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힘든 삶을 좀 이겨내고 싶네요. 2명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4-07-17 11:2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여러모로 흔들리는 40대 남자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교수님 강의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동행인은 없구요 저 혼자 참석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sh6837@hanmail.net

홍글렛 2014-07-17 19:0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작년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면서 꿈과 비전을 갖고 열정적으로 살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저의 꿈이 흐릿해지면서 현재는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듯 갈대마냥 흔들리고 있습니다ㅠ
이 시기를 어떻게 잘 대처해야할지 막막하여 강연을 신청했습니다.
많은 깨달음과 새로운 자극 위해 꼭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동반 1인 신청합니다.

2014-07-18 1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almond 2014-07-18 16:28   좋아요 0 | URL
(2명) 올해 20대가 된 영어교육과 재학생입니다. 고등학생 때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많은 응원을 얻었고 대입이라는 문턱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새로운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 지 조금은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데에 여전한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이런 흔들리는 과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교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꼭 정독할테니 작가님 뵙길 바라겠습니다.^^

2014-07-18 18: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netherlands747 2014-07-20 06:46   좋아요 0 | URL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입니다. 요즘 개인적으로도 많은 힘든 일이 있어 하고싶은 일은 커녕 해야할 일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앞길이 막막해 보이고 더 나아갈 힘이 떨어진 것 같아 더욱 힘듭니다. 제가 정한 목표, 원하는 꿈도 점점 잊혀져 가고 그냥 저냥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방황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처럼 제가 어른이 되기 위해 흔들리는 것인지... 그저 목표의식 없는 방황인지... 알고 싶어 강의 신청합니다. 동반인 없이 혼자 신청합니다.

hsetsh 2014-07-21 00:5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전역 후 대학에 다니고 있는 24살 청년입니다.
취업이란 현실과 미래의 꿈 사이의 틈에서 고민 중입니다.
누구나 이 시기에 이 무렵에 이러한 고민을 하고 또한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말씀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고민도 들어보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싶습니다.
토익이란 어학 점수와 생활비를 충당하려는 아르바이트도 하고 이제 점점 현실에 맞춰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잡시나마 그런 현실에서 멀리떨어져 여러 사람들의 의견에 공감하다보면 힐링도 되고 격려도 되고..
또한 저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인생에 아직 한발도 내딫지 못한 저와 첫 발을 잘 걷게 해주고 싶은 친구와 함께 가려합니다
이번 강연으로 여름방학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반 1인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bigchoiz 2014-07-21 14:20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군대에서힘들때와 전역후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방황하던 시기에 참 많은 도움을 줬던 김난도 교수님의 책이였습니다. 꼭 한번 뵙고 교수님의 좋은 말씀 듣고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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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badaya 2014-07-21 11:05   좋아요 0 | URL
지금 신청하면 너무 늦었나요?
2명 신청하고 싶습니다.
시를 공부하고 관심있는 사람입니다. 혹시 취소하신분 있거나 좀 더 와도 된다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제발~~

cosmos 2014-07-22 05:15   좋아요 0 | URL
아아- 이걸 이제 보게 되다니 ㅠㅠㅠㅠㅠㅠ
모집일은 지났지만 혹시 자리가 남는다면 꼭 초대해주세요 ㅠㅠ 저 한명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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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OPo 2014-07-04 17:29   좋아요 0 | URL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감정보다는 배려와 공감능력을 말하는 것 같다. 정말 공부해야 하는 것은 감정보다 정서가 아닐까 싶은데...아무튼 흥미로운 강연이다. 드러나는 것은 감정이지만 그 깊은 무언가를 이야기해야 시대가 온 것에 많은 생각을 던져줄 강연이 될 것 같다. 지혜를 배우는 시간이 된다면 더할 나위는 없겠다.

2014-07-04 21:57   좋아요 0 | URL
2명참여) 내감정을 잘 알고 다룰수 있다면 사회생활하는데 문제는 없을텐데 하면서도 참어렵습니다. 감정에 대하여 좀더 알고 싶어 강연을 신청합니다.

리코짱 2014-07-05 11:3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이 책 읽고 있어요^^* 저자님 만나뵙고 감정공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Skymin 2014-07-05 22:0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사회생활이라는 말 자체가 타인과의 소통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은 타인과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고있죠. 이번 강연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동심원 2014-07-06 14:2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상상쟁이 2014-07-08 09:4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살면 살수록 제가 어떤 감정을 갖고 있는지... 이런 감정을 제때 갖고 있는 게 맞는 건지 가면 갈수록 헷갈립니다. 그래서 감정을 제때 잘 표현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먹고파 2014-07-09 00:32   좋아요 0 | URL
2명/직원들과 갈등을 해소 해보고 싶습니다

은하철도 2014-07-10 12:5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를 잘 다룰 수 있는 혜안이 꼭 듣고 싶습니다

마루방방 2014-07-10 14:0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남과 다른 의견에 움찔하게 되는 감정을 어떻해 다스려야 편해지는 주제 그래도 감정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anneujin 2014-07-11 11:55   좋아요 0 | URL
모든일에있어서 내가있으면 문제가되는것같은, 내가트러블메이커가되는것같은 느낌을 극복하는방법이있을까요 또 자부심자존심이아닌 자존감을 키우는방법으론 무엇이있나요 2명신청합니다

먹고파 2014-07-15 00:09   좋아요 0 | URL
2명/꼭듣고싶은교육입니다 감정콘트롤이 안되서 감정안전운행을 하고 싶습니다

2014-07-16 16: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작은별 2014-07-18 11:03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입사한 지 1년 6개월 된 직장여성입니다. 1년이 지나니 업무보다 `소통' 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늘어나 요즘 고민입니다, 직장생활의 반은 인간관계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 저자님 강연들으며 좀 더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달구달구 2014-07-20 22:16   좋아요 0 | URL
사람사이의 관계가 일보다 더 힘듭니다. 잘 풀어나갈 수 있는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