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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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 2014-07-05 13:55   좋아요 0 | URL
저 포함 두 명 신청합니다~ 대학생 새내기인지라 미래가 어떻게 될지 너무 막막하고 불안합니다. 1학년 1학기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지만 이제부터는 미래에 대해 생각도 해보고 정말 새롭게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김난도 교수님의 강연회를 꼭 듣고 싶습니다!!!^.^

soyoung 2014-07-07 07:50   좋아요 0 | URL
한명 신청합니다. 19세, 29세 아홉의 방황인지 우연인지 39세가 된 지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40대를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살아야 내면이 진실되게 행복할까를 치열하게 고민 중 입니다. 선생님의 강의에 꼭 참여하여 방향을 잡고 싶네요

자드 2014-07-07 17:38   좋아요 0 | URL
한 명 신청합니다. 취업을 하고 나서도 여전히 고민하고 흔들리고 있는 저 자신을 보며 그동안 괴로워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교수님의 책을 접하고 나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이제 책으로 뿐만이 아니라 교수님으로부터 직접 귀감이 되는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겠습니다.

ryoosk 2014-07-07 23:05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인생을 reset하고 싶은 우양입니다. 어른이 되었어야 되는 나이이지만 아직 어른이아니고 마냥 인생에서는 불안한 30대입니다. 아직도 열정이 꿈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중년의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강의를 통해서 인생을 살아갈 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열정을 느끼고 싶어서 강의 신청합니다.

상상쟁이 2014-07-08 09:4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청춘의 시작과 끝은 언제인지, 청춘이라는 삶을 제대로 느끼고 즐기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신웃다 2014-07-08 18:59   좋아요 0 | URL
[2명] 천번을흔들려야 어른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지금 천번은 아니지만 많이 흔들렸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들하고 다른 길을 걸으면서 흔들렸는데 저는 어른이되지못하는것같습니다. 여전히 제선택을 후회하고 여전히 제 선택을 믿지 못하는 청춘이되어있었습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흔들림, 그것을 극복해내는 힘이 무엇인지 듣고싶습니다.

이유림 2014-07-10 13:4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좋은 강연 함께 하고 싶어요.

seon 2014-07-10 14:46   좋아요 0 | URL
대학 입시로 힘들어하는 친구와 함께 강연을 듣고 싶어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친구와 함께 힘든 시간을 함께 버티며 이겨가겠습니다 ^^.

토꾸미 2014-07-10 15:14   좋아요 0 | URL
친정엄마가 이 책 최근에 읽고 너무 좋아하시더라고요~ 딸 결혼 시키고 마음이 뒤숭숭한 50대 후반 엄마에게도 힐링이 되는 책이었나봐요~ 친정엄마와 가고 싶습니다! 2인 신청이에요~

pararosia 2014-07-10 19:0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흔들리는 29세 입니다.
직장을 그만두고 공부를 하면서, 하고싶은 일을 해야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시 그냥 취업을 준비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생각을 듣고 싶고, 위로 받고 싶고,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핑킹가이 2014-07-11 13:01   좋아요 0 | URL
20대의 출발과 20대의 끝에 서 있는 두 사람이 교수님의 강의를 직접 느끼고 배우고 싶어 신청합니다. 천지신명이여, 도우소서!

삼나무 2014-07-14 00:21   좋아요 0 | URL
저도 2명 신청합니다. 요즘 20대 마지막이라 그런지 싱숭생숭합니다

amajapan 2014-07-14 03:18   좋아요 0 | URL
천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김난도 교수님을 뵙고싶은 1인으로서 30초반...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삶을 로드맵을 꾸려나가야할까...무엇을 보고 달려야할까...만나뵙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혼자입니다.

이상 2014-07-15 09:45   좋아요 0 | URL
40대..직장여성입니다.인생에서 흔들리는 나이는 20대뿐이 아닌듯합니다.죽을때까지 흔을리는듯 합니다.
난도샘님..40대..50대의 삶의 흔들림앞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도 위안을 주세요.
2인신청합니다.

다시다 2014-07-15 17:56   좋아요 0 | URL
전 꿈이 있다고 제꿈을 당당히 말하고다녔고 재수를 성공한 이유도 제꿈덕분이었습니다.
근데 재수는 성공을 했지만 제가 원하던 과와 달랐고 그렇게 지금 2학년 1학기를 마쳤습니다. 일년 반을 다니면서 생각도 해본적없는 전공공부를 하고 새로운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보며, 내가 몇년간 가진 꿈이 진짜 꿈인가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단지 오랫동안 가지고 있었고 나의 10대 후반부를 지탱해준 것이기에 내가 이것에대한 꿈을 접지못하는 것일까? 라는 생각말이죠.
지금도 꿈이라고하면 여전히 교육학을 배우고 싶다고 말합니다. 허나 예전에는 그냥 배우고 싶음이 하나만으로 열심히 할 수있었는 데 요즘은 배우고싶은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같은 대학 친구랑 가고싶어요 2명신청합니다

써니 2014-07-16 15:16   좋아요 0 | URL
두명신청합니다. 저희는 자매구요, 작년 교통사고가 크게나서 모든게 무너졌다고 힘들어할때 친한친구가 이책을 선물해줬었어요^^ 병실에서 책을읽으며 괜찮다고 쓰다듬어주는것 같아 눈물을 흘린 기억이나네요..아직도 흔들리는 스물아홉이라 꼭 다시 꿈꾸는데 버팀목이되었으면해요~

sj1104 2014-07-16 15:1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21살 사회생활을 일찍시작해 벌써 직장 2년차네요. 교수님의 강연을 듣고 지금 이 청춘을 더 빛나게 꾸며보고싶어요. ^^

체리쥬블랙 2014-07-16 15:49   좋아요 0 | URL
두명이요~전 여태까지 제꿈을 잊은채 일만했던것 같아요. 직장인으로는 4년차 이지만, 대학 졸업생이라면 다들 갖고있는 학자금만을 생각하며, 직장을 다닌것 같아요. 돈에 얽매여 제 직업을 즐겁게 즐기지 못했고, 빡빡하게 살아가는 이 생활을 당연한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던 중 선생님의 책을 접하고 느낀게 있습니다. 내가 해야할일이 많고 해결할 일이 많더라도, 내가 그일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내 자신이 즐거울수도 아닐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책을 접하고 난 후에는 바로 느끼었던 사실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런 마음가짐을 잊고 살아가는 제 자신이 보니에요. 교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현재 제모습을 다시 생각해보고 바꾸어 보고 싶습니다.

지혀니짱 2014-07-16 15:53   좋아요 0 | URL
저 포함 두명 신청합니다. 어렸을 적 부터 되는 일이 없다고 비관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그것마저도
잘 되지 않아서 지금 정리를 해야 할 입장입니다.
교수님의 그 전에 책을 보고 항상 할 수 있다고 다짐을 하고 마음을 잡고 하지만 아직은 이 세상의 문턱이 높기만 하네요
얼마나 더 흔들려야 하는지 30대가 지났는데도 나이만 먹었지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좌절하고 또 좌절하고 있네요
저랑 동생에게 힘이 되는 강연을 듣고 기운을 다시 내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저에게 힐링이 되는 강의를 꼭 듣고 싶습니다

천비날 2014-07-16 16:16   좋아요 0 | URL
갑자기 흔들리고만 있는 청춘.
늘 주목받던 학창시절엔
완전한 목표를 가진 제 모습이 빛나기만 했는데
다른 삶을, 완벽해야한다는 욕심이
한 해, 두해가 지나갈수록
제가 원하는 삶에 대해 물음표만을 만드네요.
동반 1인 신청합니다.

guspz4hh 2014-07-16 16:26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신청합니다. 20살 재수학원시절 김난도교수님의 책을 읽고 참 많은 위로도 받았고 튼튼하게 그 시절을 보냈습니다. 22살이 된 지금 그 때 그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했던것이 잊혀질만큼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고 모르겠는 그저 그런 방학을 보내고 있는 지금 꼭 듣고싶습니다.

까만눈동자 2014-07-16 16:3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인생의 방황을 제대로 경험하고 있는 20대로서 김난도 작가님의 말씀을 꼭 듣고 싶습니다 :)

milk4419 2014-07-16 16:46   좋아요 0 | URL
동반 2인 신청합니다. 이십오세 딸과. 오십세 홀 어머니. 각박한 세상속에 두 여자가 살아감에 있어서 여러번의 바람이 불고있지만 버티고 버텨내는 청춘을 배우고 싶습니다. 늘 세상살아 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어머니와 함께 출석하고 싶습니다.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딸에게 기회를 주세요~

akira0119 2014-07-16 23:31   좋아요 0 | URL
이유 : 강연장소와 매우 가까운곳에 살아서요. 동반1인 신청합니다.

les1846 2014-07-16 23:47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신청합니다
앞만보고 쉬지않고 살아온 워킹맘입니다.
이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좀더 큰곳으로 가려 하는데 가족들이 장애가 되네요^^
언제까지 완벽한 희생자가 되어야 하는지 ~~
아이들 보다 남편이 더 심하네요^^
이런 남편과 함께 듣고 싶네요

서재이름 2014-07-17 01:49   좋아요 0 | URL
사람들은 모두 저를 취준생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자신을 백수라고 말합니다
저는 나이만큼이나 애매한 위치에서 갈팡질팡하며
청춘을 청춘답게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사람에게 사회에게
계속되는 실망과 실패로
안좋은 생각에 잠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금 벗어나
청춘을 청춘이라 말할 수 있고
실망했던 사람과 사회에서 위로받고 싶습니다

동반 1인 신청합니다

이런여자 2014-07-17 10:00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신청합니다^^ (저 포함 2명)

19살 어린나이에 첫 사회경험을 시작한것이 지금의 이 큰 회사,
어느덧 24살이 되었습니다.
사회,집,모든 걸 경험하면서도 아직 성숙해지지 못하고 여전히 어린아이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
조금만 힘든 사회의 모습과 부딪힐때마다 여전히 버벅 거리고 남들은 별거 아니라는 작은일에도 마음의 큰 상처를 받고
어떤게 진정으로 맞는 삶인지, 내가 잘하고 있는것인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좀 더 현명한 판단과 다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고 싶어 신청 하게되었습니다^^


이경배 2014-07-17 10:04   좋아요 0 | URL
특수교사 이경배입니다.ㅜㅜ 참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하루하루 깨닫고 있습니다. 김난도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힘든 삶을 좀 이겨내고 싶네요. 2명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4-07-17 11:2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여러모로 흔들리는 40대 남자입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교수님 강의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동행인은 없구요 저 혼자 참석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sh6837@hanmail.net

홍글렛 2014-07-17 19:0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작년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면서 꿈과 비전을 갖고 열정적으로 살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저의 꿈이 흐릿해지면서 현재는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듯 갈대마냥 흔들리고 있습니다ㅠ
이 시기를 어떻게 잘 대처해야할지 막막하여 강연을 신청했습니다.
많은 깨달음과 새로운 자극 위해 꼭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동반 1인 신청합니다.

2014-07-18 10: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almond 2014-07-18 16:28   좋아요 0 | URL
(2명) 올해 20대가 된 영어교육과 재학생입니다. 고등학생 때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많은 응원을 얻었고 대입이라는 문턱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새로운 시작을 어떻게 해야할 지 조금은 막연한 생각이 듭니다.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데에 여전한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이런 흔들리는 과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교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꼭 정독할테니 작가님 뵙길 바라겠습니다.^^

2014-07-18 18: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netherlands747 2014-07-20 06:46   좋아요 0 | URL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인 학생입니다. 요즘 개인적으로도 많은 힘든 일이 있어 하고싶은 일은 커녕 해야할 일도 제대로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앞길이 막막해 보이고 더 나아갈 힘이 떨어진 것 같아 더욱 힘듭니다. 제가 정한 목표, 원하는 꿈도 점점 잊혀져 가고 그냥 저냥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방황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처럼 제가 어른이 되기 위해 흔들리는 것인지... 그저 목표의식 없는 방황인지... 알고 싶어 강의 신청합니다. 동반인 없이 혼자 신청합니다.

hsetsh 2014-07-21 00:5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전역 후 대학에 다니고 있는 24살 청년입니다.
취업이란 현실과 미래의 꿈 사이의 틈에서 고민 중입니다.
누구나 이 시기에 이 무렵에 이러한 고민을 하고 또한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김난도 교수님의 말씀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고민도 들어보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싶습니다.
토익이란 어학 점수와 생활비를 충당하려는 아르바이트도 하고 이제 점점 현실에 맞춰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잡시나마 그런 현실에서 멀리떨어져 여러 사람들의 의견에 공감하다보면 힐링도 되고 격려도 되고..
또한 저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인생에 아직 한발도 내딫지 못한 저와 첫 발을 잘 걷게 해주고 싶은 친구와 함께 가려합니다
이번 강연으로 여름방학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동반 1인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bigchoiz 2014-07-21 14:20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군대에서힘들때와 전역후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방황하던 시기에 참 많은 도움을 줬던 김난도 교수님의 책이였습니다. 꼭 한번 뵙고 교수님의 좋은 말씀 듣고 다시 한 번 힘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