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적인 앨리스씨 황정은 작가 낭독회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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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병아리 2013-11-13 14:20   좋아요 0 | URL
이날 제 생일이에요!!!ㅎ <백의 그림자> 읽을 때의 벅차오름을 또 느낄 수 있겠죠? 미역국 보다 따뜻한 호박국에 밥이 먹고 싶은 생일을 만들고 싶네요 ㅎㅎ 앗 애정해마지 않는 김중혁 작가님이 사회자라는 것도 너무너무 이 자리에 가고 싶은 이유입니다!

ohgu 2013-11-13 21:0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요.
제발 뽑아주세요
너무 가고싶어요 ㅜㅜ 황정은 김중혁 모두 보고싶다
알라딘~~~문학동네 이벤트는 가본 적이 없음

Soae 2013-11-13 22:49   좋아요 0 | URL
황정은 작가님이 예뻐서 신청합니다. ㅎ 낭독도 시키시면 할 수 있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ㅂ<~*

gluestick 2013-11-14 00:58   좋아요 0 | URL
2명| 황정은 작가의 새 소설이 나왔구나 했는데 낭독회까지! 이렇게 기대되는 낭독회는 오랜만인 것 같아요. 초대 받지 못하면 그날 이리카페 앞을 서성일 것만 같은 저와 제 친구에게 기회를 주세요!

생각나무 2013-11-14 01:42   좋아요 0 | URL
야만적인 앨리스씨, 파씨의 입문, 백의 그림자,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 열차.

황정은 작가의 인간에 대한 깊은 연민, 삶의 통찰을 담아내는 문장을
연필로 줄을 그으며 읽었습니다.

낭독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2013-11-14 02: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sarajinda 2013-11-14 11:3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아끼는 친구가 황정은 작가님을 엄청 좋아합니다. 제게 책도 선물해 주었고요. 작가님에게서 여백을 배우고 있는 것 같다고 하는 친구와, 꼭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끌림 2013-11-14 11:44   좋아요 0 | URL
2명/ 첫 단편집부터 꾸준히 사모으고 있는 팬입니다. 문장의 소리에서 또박또박 따뜻하고 힘있게 읽어주시던 문장들을 직접 황정은 소설가님 앞에서 듣고 싶네요. 쌀쌀한 바람에 어우러지는 시간을 기대하겠습니다.

Laura 2013-11-14 13:23   좋아요 0 | URL
1명 / 황정은 작가님의 문체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실제 작가님의 생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또 좋아하는 김중혁 작가님이 사회를 보신다니! 꼭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류리 2013-11-14 15:53   좋아요 0 | URL
2명/ 달밤에 조근조근 작가님과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사회자가 김중혁 작가님까지 한 번에 애정하는 두 작가님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grefa 2013-11-14 16:20   좋아요 0 | URL
2명/ 황정은 작가님의 책은 모두 사서 콜렉션을 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같은 세대로써 작가님이 쓰시는 글을 보고 있으면 위로가 됩니다. 겨울밤 작가님의 목소리가 또다른 위로가 될 것 같습니다

kgh53244 2013-11-15 00:00   좋아요 0 | URL
신간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청합니다. 황정은 작가님의 작품을 너무 좋아합니다. 폭력적인 세계를 담담하게 그려낸 백의 그림자 를 너무 감명깊게 보았어요. 꼭 만나고 싶어요. 1명 신청합니다. ㅠㅠ

소미소미눈꽃소미 2013-11-15 09:08   좋아요 0 | URL
2명. 빨간책방의 진행자 이동진님이 좋아한다는 소설가. 그리고 사회를 보는 김중혁 작가님.
소중한 시간일거에요. 타이틀도 잘 잡으셨어요.

달밤 낭독회.

멘이 2013-11-15 10:08   좋아요 0 | URL
[1명] 황정은 작가님 낭독회에 사회자는 무려 김중혁 작가님 이라니!! 이런 콤비가!! 완전 완전 가고싶어요♥ 문장의소리 팟캐스트에서 처음으로 황정은 작가님을 알게되었는데, 요즘 라디오 책다방도 나오시고 점점 좋아지는 작가님. 어쩜 김중혁 작가님하고 같이 나오시니까 옛날 문장의 소리도 막 생각날것 같고, 기대됩니다!!! <야만적인 앨리스씨> 정독하고 갈게요!! 꼭 뽑아주세요 :) +_+ 기대기대X1000000 입니다!!

브라우니 2013-11-15 11:02   좋아요 0 | URL
2명. 백의 그림자는 제가 가장 아끼는 책입니다. 묘씨생은 마음이 너무 아파 차마 읽지 못하고 소장하고만 있어요 ㅜㅠ 꼭 참석하고 싶어요 부디 부디 부디 초대해주세요

봄의로망 2013-11-15 11:17   좋아요 0 | URL
2명!!! <백의 그림자>는 읽고 나자마자 다시 한번 처음부터 읽었고, 그 뒤로 <파씨의 입문>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까지 섭렵했습니다. ^^ 무척 애정하는 황정은 작가님을, 뵐 기회라니! 덥썩! 황정은 작가님 뵐 기회를 주세요. +_+)/

빌리비 2013-11-15 18:03   좋아요 0 | URL
3명/ 워낙에 황정은 작가를 좋아하지만 이번 <야만적인 앨리스>는 정말 사랑할 수밖에 없는 작품입니다. 다른 매체에서 비교적 잘 만날 수 없는 작가님이신 만큼 이번 낭독회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꼭꼭 부디 꼭~~~ 초대해주세요.

부평사람 2013-11-15 22:4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황정은 작가님은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단편집을 읽고부터 알게되어 젊은작가상 수상작에 실린 작품들까지 잘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진행하시던 문장의 소리 팟캐스트를 듣고 글도 좋지만, 말씀하시는 것도 좋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진행자이신 김중혁 작가님도 함께 뵐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더더욱 좋을것 같구요. 무엇보다 작가님의 목소리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보고 싶어요.

007 2013-11-16 10:09   좋아요 0 | URL
야만적인 앨리스 그의 육성으로 꼭 듣고 싶습니다. 신청함돠

진이 2013-11-17 09:2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이 작품을 낭독으로 듣는 것은 정말 기대되는 일이네요. 황정은 작가님 개인적으로 너무 팬이기도 하고 , 김중혁 작가님도 좋아합니다. 꼭 낭독으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애플민트 2013-11-18 17:2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김중혁 작가님. 빨간책방의 흑임자!! 풀뜯는 육식남 꼭 보고싶고요 황정은작가님도 팟캐스트를 통해 알게됬는데 두 분 다 넘 말씀도 잘하시고 글도 잘쓰셔서 실제로 만나보고 싶어요. 이 둘의 캐미. 거기다 생선캠프라니!! 이 엄청난 캐미스트리.. 꼭 그자리에 함께 해서 그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요.

daytripper 2013-11-18 20:05   좋아요 0 | URL
2인) 황정은 작가님의 모든 작품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양파 2013-11-18 20:20   좋아요 0 | URL
1명/ 황정은작가 필체에 풀 빠진 팬입니다. 단편 파씨의 입문도 정말 잘 읽었구요. 꼭 만나고싶습니다.

벌새 2013-11-19 09:36   좋아요 0 | URL
1명/한국문학의 가장 눈에 띄는 기대주인 황정은 작가님. 많은 젊은 작가 중에서도 특히 발군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황정은 작가님 책 빠짐없이 읽었는데 특히 파씨의 입문이 좋았어요. 이번 책 '야만적인 앨리스씨'도 주문해놓은 상태인데, 읽고, 직접 작가님의 목소리로 듣고, 소설에 대해 질문 던지고 싶습니다. 세운상가 지나면서 우연히 보았던 오무사에 대해서도 여쭈어보고 싶어요.

벌새 2013-11-19 09:36   좋아요 0 | URL
1명/한국문학의 가장 눈에 띄는 기대주인 황정은 작가님. 많은 젊은 작가 중에서도 특히 발군의 작품들을 선보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황정은 작가님 책 빠짐없이 읽었는데 특히 파씨의 입문이 좋았어요. 이번 책 '야만적인 앨리스씨'도 주문해놓은 상태인데, 읽고, 직접 작가님의 목소리로 듣고, 소설에 대해 질문 던지고 싶습니다. 세운상가 지나면서 우연히 보았던 오무사에 대해서도 여쭈어보고 싶어요.

LibDot 2013-11-19 12:51   좋아요 0 | URL
1명/ 올해 수능을 본 수험생입니다. 수험생으로 지내는 기간 내내 가장 위로가 되었던 책은 황정은 작가님의 <백의 그림자> 였습니다. 백의 그림자 뿐만 아니라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모두 몇 번씩 읽어봤을만큼 작가님도, 작품들도 모두 좋아합니다. 야만적인 앨리스씨 출간 전부터 기대 중이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마침 낭독회도 열린다는 소식이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사이 허전한 이 시간을 달밤 낭독회로 채우고 싶습니다. :)

emma 2013-11-19 17:05   좋아요 0 | URL
1인/ 낭독회 신청합니다. 이유는
김중혁 작가님을 매우 연모하기 때문입니다.
황정은 작가님을 더욱 알고싶기 때문입니다.

바라기씨 2013-11-19 19:13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가을과 작별하는 마지막밤이고싶네요

우주책방 2013-11-19 23:25   좋아요 0 | URL
평일 7시 반이니 이곳을 가야 한다면 칼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어흥. 하지만 저는 이렇게 저희 팀장님께 말할겁니다. "ooo팀장님, 팀장님과 동명이인인 이 작가의 작품 낭독회가 있으니 저 꼭 지금 퇴근할겁니다! 말리지마세요" 황작가님과 우연하게 동명이인인 팀장님의 이름을 당당히 외치며, 제 사랑 김작가님의 이름을 퇴근길에 외치며, 저는 이리까페에 있겠죠! 세상에서 제일 신나는 퇴근길이 될 거에요!! /2명 참석/ 저로인해 김 작가님을 좋아하게 된 소중한 친구도 데리고 갈게요!

A-live 2013-11-20 10:10   좋아요 0 | URL
11월 27일 참석하여 보고 듣고 느끼고 싶습니다

wanderer 2013-11-20 11:01   좋아요 0 | URL
황정은 작가님 너무 좋아합니다! 2명 신청할게요^^

폭우 2013-11-20 17:2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문예창작학과 졸업생과 국어국문학과 졸업생입니다.
황정은 작가와 김중혁 작가의 소설느낌처럼 유쾌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ekopong 2013-11-21 14:18   좋아요 0 | URL
가겠습니다!!!!!꼭

여리다 2013-11-21 16:42   좋아요 0 | URL
이 날 생일인데요, 황정은 작가 너무 좋아해서요^^ 꼭 가보고 싶어요!!

0x0 2013-11-21 21:12   좋아요 0 | URL
2명/이런 소설을 쓰시는 분은 어떤 인상이실지 궁금합니다. 몇 안되는 사진에서 다 다른 분위기가 풍기니까 참 궁금해지더라고요. 특히 이 낭독회 포스터에 있는 황정은 작가 사진은 그전에 봤던 사진들이랑 확 다르셔서 더욱 알쏭달쏭해졌어요. 그리고 손짓은 어떠실지, 말투는 어떠실지, 목소리는 어떠실지, 옷은 어떻게 입고 오실지... 걱정될 정도로 관심이 너무 쏠렸어요. 이번 낭독회에 참석해서 착각과 환상을 빼야돼요. 그렇지 않으면, 애니 윌키스처럼?.. 그런 식으로 열성팬임을 자처하고 싶진 않지만 정말 가고 싶습니다. 정말이라고 쓰면 괜히 빈 달구지가 요란 떠는 것 같지만 정말, 정말.. 가고 싶어요.

violet31 2013-11-22 10:2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두분의 책도 빠짐없이 읽고 있고, 팟캐스트 방송들도 너무 재밌게 듣고 있답니다.
정말 너무나 좋아하는 두 작가님이 함께 하신다니,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제발.. 꼭 직접 가서 볼수 있게 되길...^^
사실, 저는 작가님들의 광팬이지만..
문학에 큰 관심이 없는 제친구에겐, 이런 낭독회가 처음일텐데.. 꼭 한번 같이 가고 싶어서요..
꽤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30대;;)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얼마전 수능을 본 제 친구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될수 있었음 좋겠어요.. ^^

2013-11-23 12: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wjdeo0611 2013-11-24 05:16   좋아요 0 | URL
[2명] 고등학교 3년 동안 황정은 작가님의 작품들을 몇 번이고 읽으면서 잦은 입시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 문장은 몇 번이고 기억해뒀다가 뭔가 위로받고 싶을 때 떠올리기도 하고, 공부하다가 노트를 꺼내서 베껴써보기도 했습니다. 소설을 수도 없이 읽었지만 황정은 작가님 소설은 좀 특별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해해주지 않을 것 같은, 사소하면서도 특별한 개인의 감정을 모두 알아차리고 또 그것을 이해해주고 동조해주시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느낌이 소설 속에 담겨 있었습니다. 이번 야만스런 앨리스씨는 문학동네 잡지 때부터 구독하여 읽어온 작품입니다. 여장노숙인의 슬픈 사연을 무뚝뚝한 목소리로 낭독하실 황정은 작가님의 목소리를 꼭 듣고 싶습니다.

woodom 2013-11-24 15:48   좋아요 0 | URL
1인) 작품속에서의, 차가운 현실과 불안한 소망이 잘 표현된 작품인거 같아요. 존재를 이어가는 끈질긴 과정을 어떻게 전개 시키시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두 분이 상상력을 매꾸어 줄 귀중한 시간, 신청합니다^

yaaho17 2013-11-24 21:32   좋아요 0 | URL
<2명><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파씨의 입문>, <백의 그림자>도 다 읽고, 문학상 수상집에 있는 단편들까지 챙겨보는 황정은 작가의 팬입니다! <2013 제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에 실린 '上行'이란 단편 소설을 특히 제일 좋아합니다. 최근에 <야만적인 앨리스씨>까지 나와서 잽싸게 사서 읽었는데 역시나 ㅠㅠㅠㅠ 매번 다음 소설을 기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에서 '모자'라는 단편을 읽고 운 적이 있는데, 이번 소설도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버지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 같으면서도, 괜찮지 않은, 부녀의 일상이 크게 와닿으면서도 슬펐었는데, 이번 소설도 모자의 일상을 무심하게 말하면서도 슬프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낭독회에 꼭 당첨이 되서, <야만적인 앨리스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사회자분이 김중혁 작가라는 것도 너무너무 좋았는데, 꼭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고싶은잎싹이 2013-11-25 00:27   좋아요 0 | URL
깜박했어요..기억하고 있었는데..황정은 작가는 저에게는 낯선 작가입니다..그런데 저와 공통점이 있어요..저와 같은 76년생이더라구요..저는 아이 셋과 어쩜 매일 전쟁같은 날을 보내기도 하고 어떤 날은 정말 행복하기도 합니다. 우연히 창비 책다방을 듣고서 부터는..황정은 작가의 웃음소리가 익숙해졌어요..특히 야만적인 앨리스씨 이야기를 할때는 황작가님이 없었는데..김두식교수님과 소개해주시는 분이 조금은 겁먹은 듯한..조심스러움에 황작가님의 카리스마가 어떤지 완전 궁금해지기시작했어요..젤 먼지 신청한다고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꼭 꼭 저 뽑아주세요..문학동네 관계자님..지난주에 이주은 교수님 뵈려 이대에 지각했는데..이번엔 늦지 않고 참석하려갈 예정입니다. 파씨의 입문도 읽으려고 책을 샀답니다..저의 작은 정성을 기억해주세요..오늘 당첨문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불편한 이야기를 그려나가는 작가님..그리고 그걸 외면하지 않는 동년배가 되고 싶습니다.

날고싶은잎싹이 2013-11-25 00:28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그리고 한겨레에서 매주 만나는 김중혁 작가님도 궁금하고 2분의 만남도 궁금합니다.

비로그인 2013-11-25 01:34   좋아요 0 | URL
1명) 세상 속 현실과 닮은 우리들의 끔찍한 자화상을 보는것 같은 매력적인 신작이군요. 불괘감 속에서의 미학, 마음에 울림을 담은 가족의 이야기들 11월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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