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 - 떠나올 때 우리가 원했던 것
정은우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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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흐르는대로 아무말 대잔치를 하는 여행 에세이들 속에서, 단연코 마리아나 해구처럼 그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좋은 여행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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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 지금 좋아해도 되는 걸까
박현민 지음 / 나무발전소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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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뜻대로 되지 않았던 관계에 대해서 복기해 볼 기회를 주는 책. 아마 내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연애 에세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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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무빙 - 소설가 김중혁의 몸 에세이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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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에게 이런 말 하는게 실례일지도 모르겠으나 난 김중혁 작가의 소설보다 에세이를 더 좋아한다. 그러므로 바디무빙은 바로 사야하는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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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
황석영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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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작가에게 무슨 말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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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을 그림 - 여행을 기억하는 만년필 스케치
정은우 글.그림 / 북로그컴퍼니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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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하지 않고선 견딜 수 없는 책. 처음엔 글만 읽다가 나중엔 그림만 다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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