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2006-08-22  

항상 보고픈 에오스.
대체 네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간간이-- 가 아니고 좀더 자주, 좀 알 수 있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자 압.박.)이다. 내가 전화를 자주 하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 그럼 내가 더 미안해해야 하는 건가. :)
 
 
클레어 2006-10-08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늦게 답글을 쓰게 되었네요. 이번 추석 연휴를 경계로 직장을 옮기게 되어서 그나마 조금은 여유가 생겼습니다. 저번 직장에선 많이 바빴거든요. 이번 직장도 만만치는 않아보입니다만 여유를 만들어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