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하는데 하늘에서 우두둑~우두둑~ 소리가 난다.

우와~ 비온다 소리치며 달리기 시작하는 나.

어..이상하다. "(-- ) ( --) (-- ) ( --)"  도도변에 빗자국이 없네.

하늘에서는 우두둑~ 우두둑~ 소리는 나는데 가던길을 멈추고 하늘을 바라본다.

하늘에서 하얀 무엇인가가 우두둑 떨어진다.

내 머리 위로 떨어지는 것은 빗 방울이 아닌 우박이였다.

4월에 우박이 내리는 경우도 있나??

우박 구경하는 덕분에 ^________________________^ 헤~ 나는 지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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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06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우박이 내렸단 말인가요? 3월눈에, 4월우박, 참 신기한 한해입니다. ^^

*^^*에너 2004-04-06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있는 곳은 우중충한 날씨를 하고 있어요. 비가 오려나봐요. ^^

비로그인 2004-04-06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여기는 눈부시게 맑은데~ 우산은 챙기셨는지 모르겠네요~

*^^*에너 2004-04-06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산..당근 안챙겼죠. ^^
집에서 나올때는 아무 소식이 없었는데 한참 걸어 가는데 우두둑하고 우박이 내렷어요.
저녁때 비가 오려는지 우중충한 먹구름이 잔뜩 보이네요. ^^

비로그인 2004-04-06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너 님~어디 사시는지....우박이라~ 여긴 아침부터 잔뜩 흐리기만 했는데....

*^^*에너 2004-04-06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충남에 살고 있어요. 오전에는 흐리기만 했는데 갑자기 우박이 떨어졌어요.
 

식목일 (ㅡ ㅡ) 나무야~ 나무야~

식목일 큰맘먹고 나무좀 심어 보려했드만 게으른 나. ^0^

나무는 무슨~ 방구석에 콕~ 바켜 밥만 먹으면 퍼즐하고 씨름하고. ㅋㅋ

퍼즐때문에 목, 어깨, 손목, 허리에 무리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  아구~ 아구~

아구 허리야~ 아구 목이야~ 아구 어깨야~ 으미..으미.. (> <)

입에서는 연신 아구~ 소리가 끈이질 않지만 그래도 끝까지 잡고 있던 나.ㅎㅎ

점점 완성되어 가는 것을 바라보니 저절로 신이 나고...캬캬캬~ 웃을 일만 남았다.

아~ 이 행복의 순간이 다가 오고 있다. ^^

 

*^^* 이번 식목일에는 나무를 못 심었으니 은행에서 얻은 쑥갓씨를 뿌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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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06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쑥갓씨~ 다 자라면 보여주세요~ 쑥갓으로 쌈싸먹는거 아닌가요? ^^ 퍼즐에 빠져 몸살나시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에너 2004-04-06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쑥갓으로 쌈싸먹는 건지는 모르겠고요. 매운탕 끊일때 향긋한 냄새 때문에 넣어요. ^^
^________________________^ 씨익~ 아직은 퍼즐보다 제가 더 우세한 듯.

문학仁 2004-04-07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이 너무 웃겨요. ㅎㅎ 힘내시고 퍼즐 꼭 완성하시길 바래요.
 


 

 

 

 

 

 

 

 

 

 

 

 

 

 

 

 

 

 

 

 

 

 

 

영화내용 : 아들의 명문대 합격을 위해 완벽한 교육 환경을 찾아 이사하기를 세 번. 마침내 맹만수는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치마바람의 대가들이 거주하는 대치동 넘버원 아파트에 입주한다. 이미 그는 이전에 '전라도'에서 '서울 달동네 옥탑방'으로, 옥탑방에서 '앞에는 학교 뒤에는 산이 있는 아파트'로 교육 명당 찾아 이사짐 싸는 데는 달인이 되어있었던 터. 주변에 야밤에 술마시고 고성방가하는 이웃은 없는지,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애들은 없는지, 꼼꼼하고 치밀하게 교육환경을 조사한 끝에 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교육 명당을 찾았다. 아니, 찾은 줄 알았다!

  학업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모든 비법들을 따라 하며 아들 교육에 매진하던 맹만수, 목숨 걸고 이사온 대치동 넘버원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이웃을 만났다. 모의고사 전국1등 학생이 산다던 앞집에 난데없이 수상쩍은 패거리들이 들락날락하니, 맹만수의 완벽한 교육 환경 만들기에 비상등이 켜졌다.

  삼촌이면 그냥 얌전하게 삼촌일 것이지, 그 또한 만만치 않은 바지바람의 소유자라는데.. 강북고 전교1등이 만수의 자랑이고 삶의 희망이듯, 전국1등 현정이는 강두의 존재 이유다. 만수가 그를 쫓아내려고 치밀한 작전을 꾸몄지만, 강두는 미꾸라지 빠져나가듯 요리조리 피한다. 믿었던 아파트 주민들까지 점점 강두편을 들자, 위기감을 느낀 맹만수, 최강두에게 최후의 바지바람 대결을 요청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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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4-06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모님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
맹부삼천지교..솔직히 자식이 대학에 간다건지 아버지가 대학에 가려는 건지....

문학仁 2004-04-06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또 보셨네요.^^ 맹부삼천지교라.. 제가 안볼 영화목록이군요. 전 일단 보고자 하는건 보는데, 안보고자 찍어놓은걸 본건 저번에 친구때메 억지로 본 첫사랑사수궐기대회밖에 없네요. 또 보고 싶은 영화가 나올때까지 영화 안볼생각입니다.(ㅡ..ㅡ 당연한 소린가...ㅋㅋ)

행복한 파랑새 2004-04-06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잼있을 것 같은데. ^^ 에너님 영화 즐겨 보시나봐요 ^^
맹부삼천지교. 그렇죠. 부모님들의 욕심은 끝이 없죠. 근데 아마,제가 부모가 된다면
저도 그렇게 자식에게 욕심을 부리지 않을까 싶어요. 자식을 위해서.
하지만, 이 정도로 심하게까진 하지 않구요. ㅎㅎㅎ

*^^*에너 2004-04-06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맹부삼천지교..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 없었어요. ^^
저도 일단 보고자 하는건 봐야해요. ^^

문학仁 2004-04-07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영화는 안봤지만 자식이 생기면 입시지옥에 편승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하고 싶은것을 하게 해줄 것이구요. 꿈을 찾게 도와줄 것이에요. 저도 대학오기전까지는 꿈이 많았는데, 입시에 편승하고 다시 과를 하고 싶은것으로라기 보다 점수와 단지 전망으로 하다보니, 꿈을 잃어버린듯하네요. 그것은 불행의 시작이라고 생각되네요. 전 제 자식에게는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에너 2004-04-07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맘은 자식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생각이예요.
그런데 정말 제가 현실에 탁치면 저도 어느정도는 자식에게 강요를 하지 않을까요. ^^
 


  은행일을 보러 가서 차례를 기다리며 잡지를 보고 있었다.

 한참 잡지를 보다 헉~ 순간 발견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쭈구리고 앉아 꼼지락 꼼지락 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나.)

  잡지 속에 벽지로 집 만드는 것이 들어 있어따 우찌하면 좋

  종이로 만든 집 ^^              을꼬.. (>.<) (>.<) (>.<)  아~ 갖고 싶다.

고민~ 고민~ (-- ) ( --) (-- ) ( --) 요리 조리 고개를 돌리며 눈치를 보구.

("0.0") 뜨아~ 눈앞에 보이는 것은.. 감시용 카메라!

감시용 카메라가 두는 크게 뜨고 지켜보는데 범죄도 못하고 고민에 빠진 나. ㅡㅡ^

범죄는 무리라 판단한 나는 은행 직원에게 말해 얻었다. ^^ 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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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다 2004-04-03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놔~!! 내꾸야..!!
후다닥~

▶◀소굼 2004-04-03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고 보니 저도 도서관에서 저걸 본 기억이 있어요-_-나도 달랠걸;;

비로그인 2004-04-03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쁘네요~ 저건 완성한 버전인가요?? 저도 은행가서 뒤적거리고 달라고 해볼까요~ ^^

행복한 파랑새 2004-04-04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뿌네요. ^^

sooninara 2004-04-05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멋져요^^ 감시카메라 조심해야겠군요..

*^^*에너 2004-04-06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행에서 두개 얻었는데 첫 작품은 제가 거꾸로 만들어서 실패 했떠요. ^^
그래도 하나는 무사히 완성.
 

프로필
1월 4일생으로 B형.
데뷔작 「LOST CHILD」
'토우스이샤(冬水社)'에서 활동중으로 「괴로울 땐 별들에게 물어봐!(困った時には星に聞け!)」 「위즈 키드(WHIZ KID)」 외에 국내 미발표작으로 「Sweet vs Home」, 「넌 나를 좋아하게 된다(君は僕を好きになる)」 등이 있음. 다소 야오이 성향이 있는 작품들을 주로 그려왔다.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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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4-03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제가 웃습니다..
어쩜 제가 좋아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