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일을 보러 가서 차례를 기다리며 잡지를 보고 있었다.
한참 잡지를 보다 헉~ 순간 발견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쭈구리고 앉아 꼼지락 꼼지락 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나.)
잡지 속에 벽지로 집 만드는 것이 들어 있어따 우찌하면 좋
종이로 만든 집 ^^ 을꼬.. (>.<) (>.<) (>.<) 아~ 갖고 싶다.
고민~ 고민~ (-- ) ( --) (-- ) ( --) 요리 조리 고개를 돌리며 눈치를 보구.
("0.0") 뜨아~ 눈앞에 보이는 것은.. 감시용 카메라!
감시용 카메라가 두는 크게 뜨고 지켜보는데 범죄도 못하고 고민에 빠진 나. ㅡㅡ^
범죄는 무리라 판단한 나는 은행 직원에게 말해 얻었다. ^^ 우~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