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일을 보러 가서 차례를 기다리며 잡지를 보고 있었다.

 한참 잡지를 보다 헉~ 순간 발견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쭈구리고 앉아 꼼지락 꼼지락 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나.)

  잡지 속에 벽지로 집 만드는 것이 들어 있어따 우찌하면 좋

  종이로 만든 집 ^^              을꼬.. (>.<) (>.<) (>.<)  아~ 갖고 싶다.

고민~ 고민~ (-- ) ( --) (-- ) ( --) 요리 조리 고개를 돌리며 눈치를 보구.

("0.0") 뜨아~ 눈앞에 보이는 것은.. 감시용 카메라!

감시용 카메라가 두는 크게 뜨고 지켜보는데 범죄도 못하고 고민에 빠진 나. ㅡㅡ^

범죄는 무리라 판단한 나는 은행 직원에게 말해 얻었다. ^^ 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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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다 2004-04-03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놔~!! 내꾸야..!!
후다닥~

▶◀소굼 2004-04-03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고 보니 저도 도서관에서 저걸 본 기억이 있어요-_-나도 달랠걸;;

비로그인 2004-04-03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쁘네요~ 저건 완성한 버전인가요?? 저도 은행가서 뒤적거리고 달라고 해볼까요~ ^^

행복한 파랑새 2004-04-04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뿌네요. ^^

sooninara 2004-04-05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멋져요^^ 감시카메라 조심해야겠군요..

*^^*에너 2004-04-06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은행에서 두개 얻었는데 첫 작품은 제가 거꾸로 만들어서 실패 했떠요. ^^
그래도 하나는 무사히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