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ㅡ ㅡ) 나무야~ 나무야~

식목일 큰맘먹고 나무좀 심어 보려했드만 게으른 나. ^0^

나무는 무슨~ 방구석에 콕~ 바켜 밥만 먹으면 퍼즐하고 씨름하고. ㅋㅋ

퍼즐때문에 목, 어깨, 손목, 허리에 무리가 오는 소리가 들린다. >.<  아구~ 아구~

아구 허리야~ 아구 목이야~ 아구 어깨야~ 으미..으미.. (> <)

입에서는 연신 아구~ 소리가 끈이질 않지만 그래도 끝까지 잡고 있던 나.ㅎㅎ

점점 완성되어 가는 것을 바라보니 저절로 신이 나고...캬캬캬~ 웃을 일만 남았다.

아~ 이 행복의 순간이 다가 오고 있다. ^^

 

*^^* 이번 식목일에는 나무를 못 심었으니 은행에서 얻은 쑥갓씨를 뿌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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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06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쑥갓씨~ 다 자라면 보여주세요~ 쑥갓으로 쌈싸먹는거 아닌가요? ^^ 퍼즐에 빠져 몸살나시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에너 2004-04-06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쑥갓으로 쌈싸먹는 건지는 모르겠고요. 매운탕 끊일때 향긋한 냄새 때문에 넣어요. ^^
^________________________^ 씨익~ 아직은 퍼즐보다 제가 더 우세한 듯.

문학仁 2004-04-07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이 너무 웃겨요. ㅎㅎ 힘내시고 퍼즐 꼭 완성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