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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4-13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했닼ㅋㅋㅋㅋㅋ

비로그인 2004-04-13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뭐예요? 마지막 신구 사진.....은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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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12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런 거로군요.....

tnr830 2004-05-05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이 만화 퍼갈께요^-^
 

우~히히 드뎌 행부가 약속을 지켰다. ^_______________^

행부, 언니, 나 오랜만에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다녀 왔다. ^^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만끽한다는 것 만으로 기분이 들떠 있었던 것 같다. ^^

우리의 봄 소풍 장소 에버랜드~ 하!하!하! 

에버랜드로 출바알~  삐삐~ 캬캬캬

나들이에 신이 난건지 아니면 놀이기구 타는 것에 신이 난건지 나 보다 더 신난 행부.

에버랜드에 가까워 질수록 흥분에 가깝다. ^^ "에구~ 어린 행부야!" ㅎㅎ

10시 10분쯤 드뎌 드뎌 에버랜드에 도착. 음~트트트 헉~ 뜨아~ 숨막힌다.

흥분도 잠시..날씨도 조쿠 주말이다 보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사람 많다고 기죽을 내가 아니다. 첫번째 목표물 발견! 첫번째 관문 독수리 요새~

배뽈록한 언니는 탈수 없는 관계로 행부와 나 둘이 타기로 낙찰.

놀이기구 타는 것을 좋아한다기에 잘타는 줄알았다. 으미~ 우찌~

행부와 나는 합의 끝에 맨 앞자리에 탔다. 캬 캬 흥분 하는 순간~

독수리 요새가 출발하고 회전하는 순간 나는 들었다. 아니 잘 못 들었나??

행부의 비명소리 단 한마디만 연속 한다. 엄마~ 엄마~ 엄마~

나는 큭큭큭 하하하 킥킥킥 웃느라 정신 없었다. 넘 웃어서 배가 아팠다. (ㅡㅜ;;)

두번째 목표 발견! 롤링 엑스 트레인~

롤링 엑스 트레인 역시 맨 앞자리. 행부의 비명소리 이번에는 다르다. 어~ 어~ 어~

이 번에는 어~만 찾았다. ㅋㅋ 배가 아팠다. (ㅡ ㅜ)

세번째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아마존은 언니도 탈수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줄서 타려는데 직원이 부른다.

임산부는 안된다. 헉~ 기껏 줄서서 기다렸는데 진작 말해줄 것이지... 미오~미오~

임산부가 유일하게 탈수 있는 놀이기구 "회전목마" 으미~ 언니와 놀이기구 타기는 포기.

언니와는 놀이기구 탈수 없기에 꽃에서 사진찍고 퍼레이드 구경하고 오가는 많은 사람들

만 구경했다. 오가는 사람들 사이에 많은 임산부들이 눈에 포착된다.^^

하루가 좀 짧기는 했지만 간만에 즐긴 봄 소풍 즐거웠다. ^^

 

*^^* 울 꼬맹이도 엄마 몸속에서 엄마의 눈으로 여러가지 구경 많이 했겠지...

꼬맹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서 나중에 꼬맹이 너의 눈으로 세상을 구경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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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4-12 1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전에 놀이기구 타고 싶다고 울부짖으시더니,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축하축하~ ^^ 전 잘타는 놀이기구라곤 회전목마랑 밤바카밖에 없는터라, 얘기만 들어도 아찔합니다. ㅎㅎ 어제 날도 좋던데, 봄나들이 좋으셨겠어요~

*^^*에너 2004-04-12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드디어 놀이기구를 탔어요.^^ 그 짜릿함...음~ 또 흥분된는 듯!

문학仁 2004-04-12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이기구 위험해요.ㅡ..ㅡ; 요즘 너무 말썽이 많은듯

*^^*에너 2004-04-12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잼있었어요. ^^

▶◀소굼 2004-04-12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버랜드..고등학교 이후로 가본 일이 없는;아마 계속 갈 일이 없을 것만 같네요;
재밌으셨겠어요~

*^^*에너 2004-04-12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만에 놀이기구도 타고 많은 사람들도 구경하고 신났던 것 같아요. ^^

ceylontea 2004-04-13 0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햇살 눈부시니.. 저도 봄소풍 가고 싶네요.

*^^*에너 2004-04-13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까운 곳으로 도시락 싸들고 나들이 다녀오세요. ^^
 

열심히 살아가는 평범한 주부의 이야기입니다.
남편은 조그만 사업을 시작하였고 돌이 지난 아들이 있고
그리고 부인은 여가 시간을 이용하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늦게 결혼하여 결혼 생활이 그저 즐겁고 행복한 듯하였는데
시간이 갈수록 그게 아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부인의 마음속에 결혼 생활이
힘이 든다'는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뛰다보니 생각할 겨를도 없습니다.
처녀 때 가고싶은 곳, 하고 싶은 것 자유롭게 살았는데
어느새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혀 사는 느낌이 들어왔습니다.
빨래 통에 빨래와 설거지통에 그릇들이 그날따라 태산처럼 보입니다.
아들녀석은 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응가를 하고 울어댑니다.

일찍 돌아온 남편이 거실에서 한가롭게 텔레비전을 틀어놓고
신문까지 보고 있습니다.
부인은 갑자기 '이게 아닌데, 정말 이게 아닌데' 자신에게 소리치며
자기 방으로 들어가 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그리고 찬찬히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려고 침대에 얼굴을 묻으니 서러운 눈물로 베개를 적셨습니다.
그러고 보니 신혼의 기쁨도 살아진지 벌써 오래되었습니다.
자기만 외로운 섬에 홀려 던져진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부인은 매우 지적이었습니다.
그 아픔 중에도 부인은 누군가가 말해 준대로
자기를 객관화시키고 남편의 입장이 되어 남편을 느껴보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남편이 되어보니 남편의 마음이 자기에게 전달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여 불안한 마음, 사업장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힘든 일이 있을 터인데 그것을 내색하지 않고
웃고 들어오는 그 넉넉한 마음,

아내가 고생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어 설거지며
청소며 간간이 도우려 애쓰는 모습,
그 때마다 실은 자기가 그런 일을 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미안한 마음으로 자기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해맑은 모습,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부인의 눈에서는
또 다른 눈물이 펑펑 쏟아 내렸습니다.
부인은 부리나케 일어나 문을 박차고 나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남편을 얼싸안았습니다.
그리고 '여보, 사랑해, 미안해, 고마워,' 연신 그 말을 외치며
남편을 얼싸안고 어린아이처럼 울어버렸습니다.

영문을 모르는 남편, 처음에는 무슨 일인가 당황하였지만
자신의 가슴에 파고드는 아내의 사랑에 어느새 그의 눈에서도
사랑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모든 것이 사랑이네요' '그럴 수도 있지요' 그 깨우침으로
오늘도 그 부인은 아주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가니 아기의 칭얼댐도 남편의 무뚝뚝함도,
그리고 설거지통에 그릇, 빨래 통의 빨래까지 사랑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람은 마음먹기라는 유심조일체라는 말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힘이 드시나요? 한번 이 부인과 같이 마음을 바꾸는 길은 없을까요?

'충북 제천소망 교회 사랑의 편지' 섬김이 지연웅 목사 드림
----------------------------------------------------------------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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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화창하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니. 조쿠나~ *^^*

캬캬캬~ 봄바람이 나를 유혹한다. 살랑~ 살랑~

봄바람을 맞으며 놀자구 내 옆구리 쿡쿡 찌르는 당신! 바람~ 바람~ 바람~

날씨는 따뜻하고 몸은 노골 노골한 것이 으미~ 놀러가기 좋은 날씨다.

(ㅜ.ㅜ) 우~ 봄바람을 나를 유혹하면 무엇하리 나는 회사에 매인 몸!

 

(ㅠ.ㅠ) 바람!  바람! 봄 바람! 얄밉게도 살랑~살랑~ 나를 유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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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4-04-09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까지 춥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오늘은 정말 다뜻하더군요...
점심시간에 점심 먹으러 밖으러 나왔다가..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기 정말 싫었어요...
주말에 봄햇살 받으러 나가세요...
살랑 살랑 봄바람 맞으며... ^^

*^^*에너 2004-04-09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햇살도 따뜻하고 봄바람도 살랑 살랑 불때 밖에 나갔다 사무실 들어오려 하면 정말 절망스러워요.
그래서 가끔은 늦게 들어오기도 해요. ^^

ceylontea 2004-04-09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일이 너무 많아 마음이 급해... 햇살 따뜻함에 산책하는 것도 마음이 편하지 않네요.

*^^*에너 2004-04-09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이 많다고 넘 급해 하지만세요. ^^
그러다 몸 상해요. 우선은 건강이 최고니까요. ^^

ceylontea 2004-04-09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일 끝내고 집에 가서 지현이랑 놀고 싶은데... 저 퇴근해서 집에 올때까지 잠도 안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안스러워요...

비로그인 2004-04-09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두분의 아름다운 대화..짝짝짝!! 두분다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다연엉가 2004-04-09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에 놀러가세요. 옆구리 허전안하게 꽃미남 차고 ^^^^^^^
나는 강원도 쪽으로 여행간다우.....
옆구리에 꽃미남은 못차고 가지만....
날씨가 정말 좋네요. 살랑살랑

*^^*에너 2004-04-09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울타리님 여행 가시는 군요. (>.<) 부러버요. ^^

문학仁 2004-04-10 0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 좋으니 여행은 못하고, 농구나 해야겠네요. ^^;

*^^*에너 2004-04-10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구들하고 모여서 농구하면 신나겠다. ^^

비로그인 2004-04-10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드뎌 에너 님에게 봄바람이? ^^

*^^*에너 2004-04-10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캬캬~ 저는 봄처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