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4-05-12  

받긴 받았는데...
너무 과분해서, 너무 벅차서....
벅찬 심정을 페이퍼로 다듬었습니다. 와서 보시길....
원수(?)를 갚을 방법은 두고두고 생각해 보지요.
아...나도 삼천배라도 올려야 하나....TT
 
 
*^^*에너 2004-05-12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의 서재에 휘리릭 날라가서 보고 왔어요.
넘 멋지게 편집을 하셧네요. (>//<) 부끄부끄~ 맘에 드신다니 저도 기뻐요. ^^
 


비로그인 2004-05-03  

어디에?
제가 왔더니, 이젠 님이 안 보이시고.....
며칠 간 서재 비우고 계시네요.
저도 에너 님 보고 싶어 달려 왔는데...
새로운 달 5월이 시작됐어요. 봄비도 차분히 내리고.
어여 좋은 소식 전해 주세요~~^^
 
 
*^^*에너 2004-05-03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열사님 드디어 돌아 오신건가요. (ㅡ.ㅜ) 감격의 눈물~~
 


비로그인 2004-05-03  

어디가셨나요??
주말이라고 어디 좋은데 놀러가신건지, 아님 바쁘셨던건지...
제가 에너님이 신청하신 김경호의 와인 뮤직비디오 올려놨는데, 그것도 못보고 어디가신거에요~
논다고 정신없으셨던거면, 나중에 꼭 보고 해주세요~ ^^
 
 
*^^*에너 2004-05-03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_____________________^* 웃으며 김경호의 와인 뮤비를 봤떠요.
넘 좋아요. ^^
 


행복한 파랑새 2004-05-01  

에너님, 하이!! ^^
에너님 하이!! ㅎㅎ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아침에 보니 날씨가 참 시원하네요.
전 시원한 날씨가 좋아요. ^^
오늘이 '근로자의 날'이라고 하는데 쉬시는지 모르겠어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그럼....^ㅡ^
 
 
*^^*에너 2004-05-03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로자의 날을 마지하여 푹 시구 돌아왔습니다. ^^
 


0혀니^^ 2004-04-30  

서류에서 찾아보세요^^
그럼 서류에서 한번 찾아보세요.
그것도 재미있겠네요.
혹시 아나요?
님이 놀랄 문장을 발견하게 될지도...

사실 서류라는 자체가 머리아프고 읽기 싫은 것이긴 하지만요...

그럼 오늘 마무리 잘 하시고요.^^
내일은 근로자의 날... 하지만 토요일이라 안타깝네요.
 
 
*^^*에너 2004-04-30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류에서 발견한 놀랄 만한 문장이라....음~ 찾으러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