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5-12  

받긴 받았는데...
너무 과분해서, 너무 벅차서....
벅찬 심정을 페이퍼로 다듬었습니다. 와서 보시길....
원수(?)를 갚을 방법은 두고두고 생각해 보지요.
아...나도 삼천배라도 올려야 하나....TT
 
 
*^^*에너 2004-05-12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의 서재에 휘리릭 날라가서 보고 왔어요.
넘 멋지게 편집을 하셧네요. (>//<) 부끄부끄~ 맘에 드신다니 저도 기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