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03  

어디에?
제가 왔더니, 이젠 님이 안 보이시고.....
며칠 간 서재 비우고 계시네요.
저도 에너 님 보고 싶어 달려 왔는데...
새로운 달 5월이 시작됐어요. 봄비도 차분히 내리고.
어여 좋은 소식 전해 주세요~~^^
 
 
*^^*에너 2004-05-03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냉열사님 드디어 돌아 오신건가요. (ㅡ.ㅜ) 감격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