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뉴스
김중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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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재미가 없어.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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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2-06-26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중혁 많이 읽어보지 못했지만 <뭐라도 되겠지>가 가장 나은듯,,,;;

오늘 치맥을 사가지고 집으로 오려고 치킨집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광고를 하는거야,,,김수현이라는 모델이 나오는데
술도 안 마시고 나는 왜 하린이를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을까??
잘생긴 아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치니 2012-06-26 12:44   좋아요 0 | URL
흠, 그렇구나, 저는 이 책으로 김중혁을 처음 만난 거라;; 데뷔작이라 그런가, 혼자 좀 갸웃거렸어요.

김수현, 우핫, 그 친구는 요즘 젤 나가는 배우잖아요. 에이 무슨 하린이가. ㅎㅎ 암튼 고마워요, 이쁘게 봐주시니.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고, 여름방학이라 곧 나와요. 아직도 미래는 갈팡질팡 ~ ㅎㅎ

다락방 2012-06-26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 책 읽고 재미없어서 김중혁 안읽어요 ㅎㅎ

치니 2012-06-26 12:45   좋아요 0 | URL
헉, 다락방 님 같은 소설의 달인이 그랬다면! 제가 아주 잘못 읽은 게 아니었군요.

레와 2012-06-26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간책방' 듣고 팬이 됐는데, ^^;;

치니 2012-06-26 12:46   좋아요 0 | URL
그르니까요, 말씀은 참, 재미있었는데. 왠지 지못미의 심정이;;

굿바이 2012-06-26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르르르르, 까르르르르

치니 2012-06-26 12:46   좋아요 0 | URL
히히, 굿바이 님을 웃겨드렸다, 와 ~

2012-07-01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재미없다는 평을 이렇게 귀엽게(!) 쓰시다닛 >.<

치니 2012-07-01 13:22   좋아요 0 | URL
어? 다락방 님 댓글에도 있는 횽 님이다. 그럼...한수철 님인가?

2012-07-25 21: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7-26 1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