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음...
https://blog.aladin.co.kr/chinie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뭐 소개랄 거 까지야. -
치니
마이리뷰
음, 읽고
음, 보고
음, 듣고
마이페이퍼
음
방명록
서재 태그
그런데손올리고있어도금방괜찮아지진않네요
김규항
김영민
김창완
눈
문학동네
봄날은간다
사루비아다방
신윤철
쓰시마유코
엉엉
예수전
요네하라마리
이영애
쟝그르니에
죽음
카뮈
쿠우
홋카이도
흑언제가볼수있을까
powered by
aladin
[100자평] 황색눈물 (2disc)
l
음, 보고
댓글(
10
)
치니
(
) l 2012-02-04 12:37
https://blog.aladin.co.kr/chinie/5399670
황색눈물 (2disc)
이누도 잇신 감독, 마츠모토 준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7년 11월
평점 :
품절
˝나는 말이지...좀 더 내 세계를 소중히 여기고 싶어!˝ ˝인생은 인간을 한 번도 속이지 않았다고˝ 라고 말하는 네 명의 청춘들, 사랑스럽다.
댓글(
10
)
먼댓글(
0
)
좋아요(
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chinie/5399670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chaire
2012-02-04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명히 본 영화인데, 실실 웃으며, 조금은 싱겁네 하며, 조금은 저 황색빛 복고풍이 작위적이네, 하지만 다들 참 순수하고 부러워,하는 기분으로 봤던 건 생각이 나는데 마쓰모토 준이 어떤 놈으로 나왔는지 기억이 깜깜해요. 그래서 괜실히 다시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분명히 본 영화인데, 실실 웃으며, 조금은 싱겁네 하며, 조금은 저 황색빛 복고풍이 작위적이네, 하지만 다들 참 순수하고 부러워,하는 기분으로 봤던 건 생각이 나는데 마쓰모토 준이 어떤 놈으로 나왔는지 기억이 깜깜해요. 그래서 괜실히 다시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치니
2012-02-05 13:00
좋아요
0
|
URL
마쓰모토 준이 아마도 실제로는 가장 유명한 모양인데, 영화에서는 유지라는 소박한 역할을 맡았으니, 기억이 안 나실만도 해요. ㅎ 그 왜, 목욕탕에 따라 나서기도 하고, 식품 배달하는 청년 있잖아요, 예술가 지망생을 끝까지 응원해주는 청년. 저도 그렇게 봤어요, 엄마 미소도 지어가며, 좋을 때다 그런 생각도 하고, 실실 웃으며, 싱겁긴 한데 세상에는 너무 완벽하고 촘촘하게 만든 영화가 많으니 이렇게 싱거운 영화도 있는 게 좋아, 이러면서 봤어요. 복고풍 정말 작위적인데, 그건 이누도 잇신 감독의 집요한 취향인 듯. ㅎㅎ 다른 영화서도 좀 글터라고요.
마쓰모토 준이 아마도 실제로는 가장 유명한 모양인데, 영화에서는 유지라는 소박한 역할을 맡았으니, 기억이 안 나실만도 해요. ㅎ 그 왜, 목욕탕에 따라 나서기도 하고, 식품 배달하는 청년 있잖아요, 예술가 지망생을 끝까지 응원해주는 청년.
저도 그렇게 봤어요, 엄마 미소도 지어가며, 좋을 때다 그런 생각도 하고, 실실 웃으며, 싱겁긴 한데 세상에는 너무 완벽하고 촘촘하게 만든 영화가 많으니 이렇게 싱거운 영화도 있는 게 좋아, 이러면서 봤어요. 복고풍 정말 작위적인데, 그건 이누도 잇신 감독의 집요한 취향인 듯. ㅎㅎ 다른 영화서도 좀 글터라고요.
네오
2012-02-04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도대체 이렇게 파묻혀있는 좋은 영화는 어떻게 알고 보시는 건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도대체 이렇게 파묻혀있는 좋은 영화는 어떻게 알고 보시는 건가요?? ㅋㅋㅋㅋ
치니
2012-02-05 13:01
좋아요
0
|
URL
^-^;; 정보는 늘 넘실대는데, 기억력이 꽝이라 어디서 어떻게 이 영화를 찜 해두었나는 모르겠어요. 아마도 알라딘, 여기였지 싶어요. 즐겨 찾는 리뷰어가 이 영화 포스터를 대문에 걸어뒀던 듯.
^-^;; 정보는 늘 넘실대는데, 기억력이 꽝이라 어디서 어떻게 이 영화를 찜 해두었나는 모르겠어요. 아마도 알라딘, 여기였지 싶어요. 즐겨 찾는 리뷰어가 이 영화 포스터를 대문에 걸어뒀던 듯.
니나
2012-02-04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앙
으앙
치니
2012-02-05 13:02
좋아요
0
|
URL
집에 와 다시 찾아보니, 저 대사를 훈늉한 네티즌이 베껴놨더라구요. ㅎㅎ
집에 와 다시 찾아보니, 저 대사를 훈늉한 네티즌이 베껴놨더라구요. ㅎㅎ
라로
2012-02-05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이렇게 파묻혀있는 좋은 영화는 어떻게 알고 보시는 건가요?? 2
도대체 이렇게 파묻혀있는 좋은 영화는 어떻게 알고 보시는 건가요?? 2
치니
2012-02-06 13:19
좋아요
0
|
URL
헤헤, 10일이 곧 다가오네요 ~
헤헤, 10일이 곧 다가오네요 ~
레와
2012-02-06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히, 나 이 영화 극장에서 봤어요!! 지금 기억나는건 그들이 맛있게 먹던 돈까스덮밥뿐... =.=
이히히, 나 이 영화 극장에서 봤어요!!
지금 기억나는건 그들이 맛있게 먹던 돈까스덮밥뿐... =.=
치니
2012-02-07 12:02
좋아요
0
|
URL
우와 맞아요, 그 돈까스덮밥 새우튀김 덮밥, 침 줄줄. ㅋㅋㅋ 일생에 그 나이 대가 아니라면 그런 식으로 살기란 힘들겠구나 싶어서 잠깐 그들이 부러웠어요.
우와 맞아요, 그 돈까스덮밥 새우튀김 덮밥, 침 줄줄. ㅋㅋㅋ
일생에 그 나이 대가 아니라면 그런 식으로 살기란 힘들겠구나 싶어서 잠깐 그들이 부러웠어요.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55270점
마이리뷰:
574
편
마이리스트:
1
편
마이페이퍼:
429
편
오늘 26, 총 99404 방문
최근 댓글
이건 장황한 게 진짜 ..
읽고 싶네. 어떤 책인..
앗 진짜!! 나는 보뱅의..
내가 어제 뭘 어쨌는지..
‘정신적 근시’ 를 저도..
나 자기가 알려준 일기..
오~~이 책 어때??
우엇 저도 이거 사놨는..
저는 엔딩이야말로 이..
저에겐 이 책이 츠바이..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