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섬사이 2011-05-11  

네꼬님? 네꼬님~~~!! 

거기 잘 계신 거죠?

 
 
 


무스탕 2011-05-09  

네꼬님~♡ 

두 계절이 지나도록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길래 알라딘을 나몰라라 하고 계시옵니까? 

보고싶어요. 곧 반팔 입어야 하는데 얼굴을 보여주시죠? 

요즘 고등어값이 장난 아니게 비싸서 메피님처럼 가시는 길에 고등어를 놓아드리긴 어렵고  

대신 참치캔을 넉넉하게 준비해 둘게요 어서 오세요 :)

 
 
 


Mephistopheles 2011-03-13  

네꼬님 나와라 오바.... 

안나오면 가시는 길 고등어를 점점이 놓아드리리다..

 
 
 


섬사이 2010-12-24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네꼬님. 
그런데 왜 이렇게 뜸해요? 
^^

 
 
 


무스탕 2010-06-27  

야옹~♡
 
 
2010-06-27 13: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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