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님? 네꼬님~~~!!
거기 잘 계신 거죠?
네꼬님~♡
두 계절이 지나도록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길래 알라딘을 나몰라라 하고 계시옵니까?
보고싶어요. 곧 반팔 입어야 하는데 얼굴을 보여주시죠?
요즘 고등어값이 장난 아니게 비싸서 메피님처럼 가시는 길에 고등어를 놓아드리긴 어렵고
대신 참치캔을 넉넉하게 준비해 둘게요 어서 오세요 :)
네꼬님 나와라 오바....
안나오면 가시는 길 고등어를 점점이 놓아드리리다..
메리 크리스마스에요, 네꼬님. 그런데 왜 이렇게 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