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 탐험가
다카노 히데유키 지음, 박승희 옮김 / 부키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탐험`이 직업인 사람의 요통 투병기라니. `별로 의미는 없지만 재미있는 책읽기`를 하고 싶어서 골랐는데 꽤 재미있고 뜻밖에 의미도 있는 책이었다. 어쨌거나 집요한 탐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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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2-08-13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재미있을 거 같아요. 보관함에 넣었어요. ^^

네꼬 2012-08-13 13:26   좋아요 0 | URL
읏흠. 문나잇님은 책 워낙 많이 읽으시니까, 별 셋밖에 안 줄 수도 있어요. 저는 술술 넘어가는 바람에 별 하나 더 준 거거든요. ㅎㅎ (근데 일단 요통을 탐험한다는 게 웃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