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8-12-24  

네꼬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조금은 덜 바빠 지셨나요?  

요즘 쬐끔밖에 못 만나서 섭섭해요.. ㅠ.ㅠ 

오늘만큼은 일을 멀리하고 유흥을 가까이하면서 성탄절을 즐기세요 ^^ 

건강하게 겨울나고 계신거 맞지요?

 
 
네꼬 2008-12-27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 잘은 지냈는데 요새 바쁜 일이 계속 있었어요. 쬐끔밖에 못 만나고 있어서 저는 섭섭이 아니라 분할 지경입니다. 성탄 잘 보내셨죠? 무스탕님 말씀 명심하고 '유흥을 가까이하는' 연말 보내겠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