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 2008-01-18  

오늘, 아니 정확히 어제네요 밤 늦게 딸아이의 레슨 다녀와보니
님께서 보내주신 책이 가지런히 책상위에 있었어요~.^^
넘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우울했던 기분이 네꼬님의 귀여운 글씨를 보는 순간
넘 좋아졌다지요~.ㅎㅎㅎ
책을 주셔서 감사하고 기쁨을 주셔서 더불어 감사해요~.
미야옹~~, 미이이야오오옹~~.
 
 
네꼬 2008-01-18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무사히 갔군요. (전화번호가 없어서 다른 분들께 보내는 것보다 늦어졌지 뭐예요.)

삐뚤삐뚤한 글씨를 귀엽다 해주시니, 저 그냥 계속 그런 줄 알고 살게요. 히힛.
자주 뵈어요. (부빗부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