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7-12-31  

멀리 계신 네꼬님. 외국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계실 네꼬님. 물갈아 먹고 배탈나지 않았죠? 무스탕 잊어버리지 않았죠? 전 네꼬님이 그리워요.. ㅠ.ㅠ

어여 돌아오셔서 야옹야옹 울부짖어 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소원성취하는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

 
 
네꼬 2008-01-07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외국에서 막 돌아와서 새해를 맞이했답니다. 물 갈아 먹었지만, 너무나 무탈하게 잘 있다가 왔어요. 거기서 달 보면서, 달 보는 고양이 그림을 걸어놓은 무스탕님도 생각했어요.

야옹 야옹 야오오오오오오오오옷! (앗, 옹이지.) 울부짖습니다.
우리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