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11-21  

안녕하세요?

이제 곧 서재를 휘저을 네꼬님을 기다립니다.

엄청 바쁜 저는 시험보는 사람처럼 초조하게 지냅니다.

그러면서 님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네꼬 2007-11-23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컴백이시네요 승연님도! (^^)
자자 전 기지개를 켜고 있다구요.
다들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히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