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7-11-09  

네꼬님. 네꼬님. 네꼬님. 네꼬님. 네꼬님.

너무 오래 안불러 봐서 입에서 잊어버릴까봐 일부러 불러보는 중이에요.

네꼬님. 네꼬님. 네꼬님. 네꼬님. 네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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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꼬 2007-11-11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야. 무스탕님.
    저, "네꼬님"이란 이름 너무너무너무너무 듣고 싶었어요.
    ㅠㅠ
    먼 일이 이리 바쁜지.
    ㅠㅠ
    ㅠㅠ 눈물의 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