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꿀라 2007-09-21  

네꼬님이 추석인사 마지막 이네요. 60정도 돌아다니면서 하려니 아휴 죽겠습니다.

그렇잖아도 일이 2시쯤 끝이 나서 전 놀고 있답니다. 마무리는 팀원들이 하고 있구요.

며칠 있으면 추석이죠. 고양이는 잘 있나 모르겠어요^^

네꼬님, 서재실에 자주 들러서 댓글도 남겨야 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죄송도 하구요.

추석엔 가족분들과 친지분들 좋은 시간, 만남이 있었으면 합니다.

늘 평안하시구요. 추석 잘 보내세요. 맛난 것도 듬뿍~~~~

흔적 남깁니다.

 
 
네꼬 2007-09-22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 긴 여정(!)에 저까지 끼워주셔서 영광입니다. (^^) 요즘 제 서재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형편이라, 자주 찾아가지 못하는 제가 더 죄송하지요. 추석 동안 감기 떨어뜨리고 (떽! 어딜! 하면서요-- 이건 춘님 흉내) 건강해져서 다시 서재들을 휘젓고 다니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