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님, 8월11일에 달아놓으신 댓글을 이제야 보고 답글 달았답니다. 찔려서 왔습니다. 그리고요..예전에 방명록에 썼다 지웠다 하신 글. 그게 뭔지 궁금해서 잠이 오지 않아요. 제가 요새 건강이 좀 안 좋거든요. 더이상 못자면 119신세질 것 같으니 빨리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