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공주 2007-08-17  

네꼬님, 8월11일에 달아놓으신 댓글을 이제야 보고 답글 달았답니다.
찔려서 왔습니다.
그리고요..예전에 방명록에 썼다 지웠다 하신 글. 그게 뭔지 궁금해서 잠이 오지 않아요.
제가 요새 건강이 좀 안 좋거든요. 더이상 못자면 119신세질 것 같으니 빨리 알려주세요.

 
 
네꼬 2007-08-20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어얼까아요?
: )

아, 사실 그 댓글은 공주님이 혹시 못 보시더라도 할 수 없단 심정으로, 불가항력에 따라... 그랬어요. 하하. 공주님. 왜 아프세요? 응? 그냥 나 겁주려고 그러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