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2007-07-06  

네꼬님도 요즘 바빠요? 나도 바빠요.

그리고 힘도 하나도 없고...

 
 
네꼬 2007-07-07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 수만 있다면 삼겹살 3인분을 택배로 보내줄 텐데. 할 수 없으니 우리 만나서 먹기로 해요. 아니, 여름이니 삼계탕이 좋겠어요. 다음주까지 일단 달리면 좀 나으니 그때 내가 그대에게 달려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