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5-22  

배가 고파....
많이 고파.....(털썩) 여기 와서 쓰러질 생각은 없었지만. 물어볼게 있어서....(어질~) 이번 주 일욜날, 일찍 먼저 만나서 산책하실거죠...? (켁....밥 줘.....배고파.....)
 
 
네꼬 2007-05-22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여기.. 밥...(두 그릇입니다.) 어떻게, 정신이 드세요? 여기가 어디예요? 제가 누구예요? 응?

^^ 네네. 일찍 먼저 만나서 산책하기로 해요.
(아직 아주 많이 늙진 않은 고양이 드림)

비로그인 2007-05-22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륵(ㅜ_ㅜ)
이제 기운이 납니다. 배가 불러요. 여기는...네꼬님 서재.
그리고 내 앞에 있는 .........고양이 가면을 쓴 강아지......(헉,아닌가)

후하하핫.
곧 문자로 연락드리겠습니......(쿠헉......핸폰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