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5-21  

L-SHIN입니다.
잠시....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긁적) 한,두어 시간 전에, 분명히 네꼬님의 서재 방명록에 글을 쓴 거 같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잠시 정신 공황 상태. '뭐여, 혹시 네꼬님 이름을 달은 글을 다른 서재에 쓴건가!!! 이 무슨 실례되는 짓이냐, 나는 !!!! (털썩)' 그 서재는 아직도 못 찾고 있습니다.....(주륵) ㅜ_ㅜ 그나저나, 이번 주 '와인 데이' 에 나오시는거죠? 기대됩니다. (방긋)
 
 
네꼬 2007-05-21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생각엔 어디 다른 데 쓰셨다기보다, 기절에 가까운 잠결에 쓰셨다고 '생각'하시는 게 아닐까 싶은데. 그러니 걱정 마세요. : )

와인데이, 저도 기대가 커요. 그런데 한 가지 걱정이 있어요. (털썩.)

비로그인 2007-05-21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렇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졸았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 라는 것은 말입니다. (털썩)
참, 답변해드렸으니 - 이제 걱정하지 마십시오. (웃음)

네꼬 2007-05-21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락~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