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7-04-26  

안녕하세요~
무스탕 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와서 문 두드립니다. 본의 아니게 몸고생 맘고생(?) 시켜드린거 같아서 괜히 죄송... ^^;; 예쁜 봄날 화사하게 보내세요~☆ 자주 뵈어요~ ^^*
 
 
네꼬 2007-04-26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사는 잘 받았어요. (오히려 시간에 쫒겨 하다 보니 후루루루룩 좋은 아이디어들이 속출했다는!) 정성군 이야기 들으러 자주 가겠습니다.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