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aint236 2010-07-05  

넵. 답변은 봤고요, 조만간 저의 차 생활을 올리겠습니다. 금국으로. 아이들이 3살, 2살인 관계로 차를 마시는 시간이 제한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해해주세요.^^
 
 
차좋아 2010-07-05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해합니다 ㅎㅎ 아이들이 연년생이라 부인께서 많이 힘드시겠네요.. 기회가 되고 마음이 내키실때 꼭 올려주세요 ㅎㅎㅎ

2010-07-14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http://blog.daum.net/namu-dal/15961683

공지입니다
 


pots7s 2010-06-09  

 1Q84 읽으신 내용 보고 싶어 왔는데  안 보이네요? 

 

 
 
차좋아 2010-06-09 2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아직 안 읽었...ㅎㅎ
 


L.SHIN 2010-05-27  

  안녕, 차님 - ^^ 

  5월 10일,
  제가 상당히 뭐 팔려 하는 '술 처먹는 외계인' 페이퍼에
  댓글을 다셨더군요.
  그걸 이제야 봤어요,힛. 

  그래서 제가 일부러 댓글 무시한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려고요.ㅎㅎ 

  그런데, 그 페이퍼를 보고 차님도 음주 페이퍼 하신다더니,어디? 어디?
  ㅋㅋㅋㅋ 

 

 
 
차좋아 2010-05-27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걸 이제야 보다니...
ㅋㅋ 엘신님의 소심한 면을 보게되서 즐거워하는 제가 보이시나요 ^^ㅋㅋㅋ
엘신님은 소심하고 세심하고 그런면도 있구나 하고 생각중입니다.


제 음주 이야기를 들으시면 저랑 안 놀껄요ㅜㅜ (차 마시면서 음주이야기해요)

참 25번 26번 답!! 바뀐거 맞아요~~ ㅎㅎ (집착ㅎㅎ)


L.SHIN 2010-05-28 23:22   좋아요 0 | URL
아니! 내가 어디가 소심한 거에요! 나는 단지...차님이 슬퍼할까봐 ( -_-)

그러니까 결국 음주페이퍼는 안 쓰시겠단 이야기.. ㅡ.,ㅡ

우웅? 그래요?
'버나드 막스와 인디언들이 등장하는 미래 소설'의 제목이 정말 <동물농장>
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멋진 신세계> 제목이 맞는 것 같은데..ㅎㅎㅎ
에잉-몰라. 책에 그렇게 써 있는 걸 어째요.( -_-) 힛

차좋아 2010-05-29 00:13   좋아요 0 | URL
버나드랑 인디안 나오는 소설 멋진 신세계 맞아요. 그러니까 답이 동물 농장이랑 순서가.... 헷갈린다 ㅋㅋㅋ 다시 가봐야겠어용^^ 내가 잘 못 본거면 고기 쏩니다 ㅋㅋㅋ

차좋아 2010-05-29 00:17   좋아요 0 | URL
이히히 내가 잘 봤네요. 아~ 엘신님한테 고기 사줄 좋은 기회를 놓쳤어요 ㅋㅋㅋ
 


후애(厚愛) 2010-05-14  

차좋아님~ 

오늘 오전에 보내주신 국화차와 녹차를 받았습니다. 
녹차까지 보내 주셔서 놀란 접니다.
안 그래도 녹차가 없어서 언니한테 보내달라 할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어찌 아시고 녹차까지..
그런데 국화차와 녹차를 많이 보내 주셨습니다. 
조금만 보내 주셔도 되는데요. 
저 다 주신 건 아니지요?  
거기다 편지까지 보내 주시고... 고맙습니다 ^0^
만약에 서울에 올라가면 꼭 뵙고 싶습니다. 
차는 못 드리지만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국화차와 녹차 정말 잘 마시겠습니다.
마시면서 차좋아님 생각도 할께요. ㅋㅋ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꾸벅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추신) 나중에 제 서재에 사진 올릴까 합니다 >_<

 
 
 


islet02 2009-05-07  

아, 제 짧은 소견에 공감이 가셔서 글을 남겨주셨다는 방명록을 보고 놀라움 반으로 들어와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가지고 있어, 알라딘은 책을 구입할 때만 사용하지요.. .. 덕분에 아침이 신선했습니다. ^^

 
 
멜라니아 2010-05-09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책읽는 부족 의 추장을 맡고 있는 멜라니아에요.
대략적인 소개를 하자면, 제주섬에 살고 있는 사십대 후반 아줌마에요.

저는 다음에 집이 있어서, 웬디양을 만나기 위해 알라딘에도 블로그 개설은 해 놓았지만
두 집 살림은 잘 못하고 있어요. 거의 다음 블로그에 일상과 몇 개의 감상을 올리고 있어요.
웬디양이 숨차게 달려와서 알려준대로 주소 복사를 해 가지고 차조아님의 블로그에 들렀어요.
몇 개의 포스트만을 읽었는데도 왜 웬디양이 큰 소리 내며 차조아님을 소개 했는지 알겠어요

이번 달 읽을 책은 <거미여인의 키스> 에요
웬디양으로부터 책부족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올해 읽을 책에 관해서는 자세히 안내를 해 주지는 못했을 것 같네요.
2010년 책 목록은 제 블로그 카테고리 중 책부족 광장을 보시면 나와 있어요( 앞의 포스트에 있으니 몇 번 건너가셔야겠군요)

이렇게 제가 찾아와 인사를 두고 가는 것으로 책읽는 부족 일원이 되었다고
믿어도 되겠지요?

차좋아 2010-05-10 00:5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멜라니아님 신입이 먼저 인사 드려야하는데...(이거 원 빠져가지고)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계문학 읽고 함께 나누는 모임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알아가야겠죠^^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헤헤
잘 부탁드립니다.

주말에 해인사엘 갔었어요 집에는 지금 들어왔지요. 차를 많이 타서 몸이 좀 무거운데 추장님의 인사글에 피로가 풀리는 듯 합니다. 이렇게 반가운 글이 있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