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차님 - ^^
5월 10일, 제가 상당히 뭐 팔려 하는 '술 처먹는 외계인' 페이퍼에 댓글을 다셨더군요. 그걸 이제야 봤어요,힛.
그래서 제가 일부러 댓글 무시한 게 아니라는 걸 알려주려고요.ㅎㅎ
그런데, 그 페이퍼를 보고 차님도 음주 페이퍼 하신다더니,어디? 어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