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고 살도 빠지는에서 살도 빠지는에 혹해서 샀다.


마테차는 예르바 마테(Yerba Mate)라고 불리는 남미의 허브로,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자연적인 영야의 근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마테차의 효과는 면역성을 높히고, 피를 맑게하고 해독하며, 신경계의 상태를 정상으로 하고, 머리색을 젊게하고, 노화를 방지하고, 피로를 풀어주고, 정신을 자극하고, 식욕을 조절하며, 쇠약하게 하는 질병을 줄이고,스트레스와 불면증을 없애는데 사용한다고 한다.

마테차는 144종류의 활성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 녹차와 비교하여 196종류의 활성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으나 커피나 녹차의 카페인과는 달리 수면을 방해하지 않으며 중독성이 없고 커피처럼 우울하고 의기소침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작용을 하지 않느다고 한다.

 

 

맛있는 다이어트!! 3~4잔 마시면 배가 고프지 않아요.   

-남미 원주민(과라니족)들이 하루에 아주 적은 양의 한끼 식사를 하면서 오랜 건기와 굶주림에 건강을 유지하는 여러 사례가 보고되는데, 그것은 마테차를 아주 많이 마시기 때문이랍니다.
-고급녹차보다도 맛이 월등하여 마신후 상쾌함이 오래가며 식사후 드시면 입안이 개운합니다.
-아무리 마셔도 질리지가 않으며 부작용이 없습니다
.

음... 여기까지가 광고다... 후후...

머 만병통치약처럼 적어놓았군. 적혀있는 대로라면 좋겠는데... ㅋㅋ


차를 맛있게 만드는법

1. 뜨거운 물에 1~2분간 우려서 노란색이 되면 티백을 건져낸다.
2. 티백 1개로 5잔까지 우려 마시거나 1리터의 물에 우려내어 물처럼 마셔도 좋다. 
3. 특히, 차가운물에도 잘 우려지므로 생수 1리터에 취향에따라 티백 1~2개를 넣고 냉장고에 보관 후 마시면 더욱 좋다. 
4. 티백 한 개로 약 5~6잔이 적당하다. 
5. 첫잔을 뜨거운물에 우리면 두번째 부터는 찬물에도 금방 우러난다.

참고로 차갑게 마시는 마테차는 ‘테레레’라고 부르며, 특히 더운 날 청량음료 대신에 많이 마신다고 한다.

맛은... 중국의 쁘얼티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쁘얼티를 즐겨마시는 사람은 아니라고 한다.. 자기 입맛에는 착 달라붙지 않는다나?

난 머 마실만하다... 특별나게 많이 가리는 편은 아니어서...

요즘 절대 수면부족에 시달려서 그런가.. 이 차를 마시고 나니 엄청 졸립다.. 이러면 안되는데...

어제,오늘 마셔 봐서는 잘 모르겠다... 며칠을 두고 더 마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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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3-12-04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실론티님..찻집 열다..
차 잘마시고 갑니다..

ceylontea 2003-12-08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20개개씩 티백이 들어있는 box 3개를 주문했었는데... 이벤트 기간이라고 2box가 더왔다... 히히...

sooninara 2003-12-08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추카..저는 요즘 마트가면 일명 허리띠 둘룬 물건 위주로 삽니다
같은값이면 덤상품을..우리남편 처음엔 뭐라 하더니 요즘은 "저기 허리띠 있다"
하면서 가르쳐 줍니다^^ 사는게 뭔지..

ceylontea 2003-12-09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리띠 둘룬 물건이라... 어쩜 그렇게 재미있는 표현을...
저희 집도 허리띠 두룬 상품 좋아합니다... ^^

ceylontea 2004-01-26 0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숭늉차... 저도 좋아합니다... ^^ 고소한고 아주 맛나지요...

ceylontea 2004-01-26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나중에 해봐야겠어요....
요즘은 모든지.. 나중에라고 하게 되네요.... ㅠ.ㅜ

ceylontea 2004-01-27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쇼핑몰에서 구입했어요... 인터넷쇼핑몰(www.casa.co.kr)...
녹차에도 카페인은 있는데... 녹차의 다른 성분때문에 괜찮다 했던 것 같아요.. ^^(정확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임신하면 녹차도 안마시던데...^^)
 

1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을 헤매일 때에 오랫동안 전해 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보리라.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시작했다. 내 사랑도 어디쯤에선 반드시 그칠 것을 믿는다. 다만 그때 내 기다림의 자세를 생각하는 것뿐이다.그 동안에 눈이 그치고 꽃이 피어나고 낙엽이 떨어지고 또 눈이 퍼붓고 할 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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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3-11-29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동규님의 '조그만 사랑노래'도 좋아요~
가객 앨범에서 김광석이 부른 '부치지 않은 편지'던가? 그 노래도 좋고요~
ㅋㅋㅋ(정호승님의 '또 기다리는 편지'도 좋아해요~)
'가객'이란 앨범 아세요? 전 그거 디따 좋아하거든요.. 오랫만에 들어봐야겠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ceylontea 2003-11-30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조그만 사랑노래도 좋지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페이퍼에 올릴게요... 흐흐...
''가객''앨범은 모르는데.... ^^
chichi님 추천하시는 편지 시리즈.... 기회가 닿으면 다 읽고 들어볼게요... ^^

책읽는나무 2003-12-02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조그만 사랑노래''그시를 아끼고 좋아하는데.......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살고 싶다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사랑하고 싶다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세상을 살기 위해

평생을 두 마리가 함께 붙어 다녔다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사랑하고 싶다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는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뿐

외눈박이 물고기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

혼자 있으면

그 혼자 있음이 금방 들켜 버리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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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노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마디씩 불러 봅니다. 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과, 패(佩), 경(鏡), 옥(玉) 이런 이국 소녀들의 이름과, 벌써 애기 어머니된 계집애들의 이름과, 가난한 이웃 사람들의 이름과,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슬히 멀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내 이름자를 써보고,

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벌레는

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나 겨울이 지나고 나의 별에도 봄이 오면

무덤 위에 파란 잔디가 피어나듯이

내 이름자 묻힌 언덕 위에도

자랑처럼 풀이 무성할 게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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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3-11-26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

이부분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곳이 맘에 드는군여....내가 좋아하는 시들만 있으니~~~

ceylontea 2003-11-27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 나무님의 음반 리스트도 제 맘에 꼭 드는데요.. 저도 파헬벨 캐논 좋아해요.. ^^
 

저의 서재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때론 적혀 있는 이야기를 읽고, 때론 직접 이야기를 적으면서 쉬어가는 공간입니다..

많이 애용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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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3-11-27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