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의 로맨스 1
엊그제 주문했던 키미코 우에하라 <불꽃의 로맨스> 1권을 받았다.
음~~~ 가격이 비싸긴 했지만 책이 너무 두꺼워서...일단 한번 놀랬고, 그 두께만큼이나 한권을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 책은 예전에 <아사와 레도왕자>라는 제목으로 봤었는데... 대충의 줄거리만 기억이 날뿐... 다시 보게 되니.. 음 이런식의 전개였군 하고 새로운 만화를 보고있는 것 같다.
키다리 아저씨
요즘은 예전에 읽었던 동화나.. 읽고 싶었지만 읽지 못했던 동화를 다시 읽고 있다..
가장 최근에 읽은 것이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이다. 이번에 읽으면서는 영어로 읽어볼까 하는 엄청난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서 원서를 찾아봤더니.. 음 비싸서..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