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이 카테고리에 글을 올린다.. 그러고 보니..나에게 이런 여유도 없었던가?

책읽는나무님 서재에서 "어느 주부의 큰아들 얘기(처음 출처는 호랑녀님 페이퍼 http://www.aladin.co.kr/blog/mypaper/759536 ) "를 보고 너무 재미있어서 잠깐 회사게시판의 재미있는 이야기 올라오는 게시판을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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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10-27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ceylontea 2005-10-27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회사 게시판에서 간만에 웃었습니다.. ^^

merryticket 2005-10-27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