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죽박죽 공원의 메리 포핀스
얼마전까지 읽던 책이다.. 얼마 전이라고 쓰고 보니.. 다 읽은 날이 2월4일이다... 과연 얼마 전이라 할 수 있을까? 오래 전이군...
음... <우산 타고 날아온 메리 포핀스>보다 훨씽 상상의 나래를 더 펴서 읽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메리 포핀스와의 즐거운 여행을 제인과 마이클(이름이 맞나?? ^^)에게서 그 주변 인물들이 함께 겪게 된다.
나도 그 동네에서 살아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