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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ceylontea
2003-10-03
당신에게 내년에 들이닥칠 진정한 공포...
2004-2005년의 대한민국 비극.....
2004 5/1 (노동절) 토요일
2004 6/6 (현충일) 일요일
2004 7/17 (제헌절) 토요일
2004 8/15 (광복절) 일요일
2004 10/3 (개천절) 일요일
2004 12/25 (성탄절) 토요일
모두다 2004년의 비극은 2005년을 대비하기 위한
2005 5/1 (노동절) 일요일
2005 5/15 (석가탄신일) 일요일
2005 7/17 (제헌절) 일요일
2005 9/18 (추석) 일요일
2005 12/25 (성탄절) 일요일
친구한테 받은 빨간 배경에 무서운 그림과 함께 온 메일의 내용입니다.
정말 공포스럽네요... 으~억! @.@
모모
2003-10-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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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비극이네요..
이럴수가..학교다니는 저로서는 정말..
정말..넘 싫은 달력이네요..
아..내가 달력을 직접 만들고 싶당..ㅠ.ㅠ
헉!!! 정말 비극이네요..
이럴수가..학교다니는 저로서는 정말..
정말..넘 싫은 달력이네요..
아..내가 달력을 직접 만들고 싶당..ㅠ.ㅠ
보글보글
2003-10-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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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주세요-_- 윗글 ceylontea님 의견에 동감.
죽여주세요-_- 윗글 ceylontea님 의견에 동감.
ceylontea
2003-10-04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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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미국처럼... 모달 몇번째 금요일 이런식으로 쉬게 해주세요...
ㅠ.ㅠ
우리도 미국처럼... 모달 몇번째 금요일 이런식으로 쉬게 해주세요...
ㅠ.ㅠ
비로그인
2003-10-0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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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다,,
우리남편은 성탄절에 못쉬는데 내년에는 쉬겠군요
우리집만 해당되죠.
이러다 돌맞을라...
저 갑니다^^
^^^^^^^^잘됐다,,
우리남편은 성탄절에 못쉬는데 내년에는 쉬겠군요
우리집만 해당되죠.
이러다 돌맞을라...
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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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즐거움... 책 읽기 좋은 음악과 따뜻한 차 한잔.. 그리고 한권의 책... 작은 행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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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각
어이구.완전..훈남인걸..
웃게 해줘야한다는 건..
ceylontea님 반가워요..
오우 많이 컸어요. "우..
우와 잘 생겼다 !!!!!
우와 실론티님 반가와..
어느새 지현이가 여덟..
지현이, 우진이 많이 ..
실론티님,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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