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인의 조건
피터 드러커 지음, 김용국 옮김 / 와이비엠 / 1996년 5월
절판


의사 결정의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단계는 의사 결정 그 자체가 아니라 의사 결정을 실행에 옮기는 단계이다. 의사 결정은 일로 연결되어야 비로소 의사 결정이 된다. 그것은 기껏해야 단순한 '좋은 의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성과를 올리는 의사 결정 그 자체는 고도의 개념적인 이해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반해,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행동은 가능한 단순하고 또 가능한 실무수준으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15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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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부던 바람 눈서리 치단말가

낙락장송이 다 기울어 가노매라

하믈며 못 다 픤 꽃이야 일러 므슴하리오

 

*눈서리 -- 눈과 서리. 여기서는 세조의 포악을 비유.

*치단말가 -- 친단 말인가

*낙락장송 -- 큰 소나무. 여기서는 사육신을 비유.

*가노매라 -- 가는구나

*일러 -- 말하여

*무슴 -- 무엇

<충신 유응부가 세조의 포악함을 은유한 시조라 함.>

 

兪應孚(?~1456). 자는 信之. 또는 善長. 호는 碧梁. 세종, 문종의 사랑을 받던 무신. 벼슬은 동지중추원사에 이름.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세조에게 죽음을 당했음. 사육신 중의 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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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산에 불이 나니 못 다 핀 꽃 다 붙는다

저 뫼 저 불은 끌 물이나 잇거니와

이 몸의 내없는 불나니 끌 물 없어 하노라

 

*내없는 -- 연기 없는.

<작가가 병신년에 옥중에서 억울함을 읊은 노래라 함.>

金德齡 (1567~1596) 문인. 임진왜란 때 형조좌랑이 되어 전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남원에서 크게 승전함. 이몽학의 모반과 유성룡의 잘못으로 고문을 당하여 오사함. 후에 忠壯 시호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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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경영실천 - 1분시리즈 5 1분시리즈 5
로버트 로버 외 / 청림출판 / 1994년 2월
품절


"...매니저로서 실제로 얼마나 유능한가 하는 것은 당신이 그 자리에 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하는 것보다도 없을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로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자리를 비우고 있을 때, 부하에게 바라는 바의 실천행동을 하게 하는 비결은 당신이 그 자리에 있을 때에 취하는 사후대책, 요켠대 칭찬이나 질책이라는 것이 얼마나 적절하게 이루어지는가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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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원하는 리더의 조건
존 H. 젠거 외 지음, 김준성 외 옮김 / 김앤김북스 / 2006년 1월
품절


많은 사람들이 품성에서 태도나 행동이 파생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상을 보면 사람들은 태도나 품성을 행동에 맞춘다. 그러므로 먼저 시작해야 할 것은 행동이다. 대인 스킬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스킬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참가자의 태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람들이 새로운 행동을 배우고 실천할 때, 태도와 궁극적으로는 품성에 놀랄 만한 변화가 생기게 된다.-33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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