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ight from the Gut이후 다시 책을 쓸 생각이 없었던 잭 웰치로 하여금 다시 책을 쓰게 만든 것은 출판사가 아니고 그를 통해 배우고자 했던 수많은 청중들의 열정이라고 한다. 그가 이 책을 쓰게 된것은 무척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안그랬다면 훌륭한 내용이 사장되었을지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