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t the end of the world, you are not what you were born, but what you have within yourself to be.

갇프리가 아들 베일리언에게 예루살렘에 대해 말해주는 대화중의 한대목. 그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비전 중 하나이다.

"거기, 세상의 끝에서, 너는 태어난 대로의 네가 아니고 (대장장이나 사생아가 아니고), 네 안에 되고자 원하는 그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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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끼리 2006-02-13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명대사와 하는 영어공부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자주 와야쥐^^

흐르는 물 2006-02-13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명대사, 명가사를 쓰려면 준비하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몇 개 밖에 못 올렸어요. 이제는 좀 시간이 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