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at the end of the world, you are not what you were born, but what you have within yourself to be.
갇프리가 아들 베일리언에게 예루살렘에 대해 말해주는 대화중의 한대목. 그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비전 중 하나이다.
"거기, 세상의 끝에서, 너는 태어난 대로의 네가 아니고 (대장장이나 사생아가 아니고), 네 안에 되고자 원하는 그런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