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8-17  

금붕어 서재
정말 부럽다. 재밌고 화려하고 끈끈하고....
하지만 부러워만 할 뿐 내 것도 그리 만들 수가 없는 슬픈 현실....
오히려 극소수의 사람만 와서 눈도장 찍고 가는 것을 다행으로 여긴다.
관리할 능력도 시간도 재주도 없으니....
 
 
superfrog 2004-08-17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서재 댕겨왔어요..*^^*
 


미완성 2004-08-17  

金붕어님-
외로우실 땐, 금비늘을 파시나요? -0-
 
 
superfrog 2004-08-17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냐.. 외로울 때라기보다, 라면 사먹을 돈이 없을 때라던가 또는 모모 뼈다귀가 떨어졌을 때 금비늘 하나 톡, 떼어내어 라면도 사고 뼈다귀도 사고 그런다죠..^^;; 해서 월말만 되면 몰골이, 몰골이..크..;;;
 


어룸 2004-08-16  

왔어요~~~!!!
제가 잠시 나갔다 오느라 이제서야 신고합니다~!! 드뎌 도착했어요!!!! ^ㅂ^)/
우아아아앙~~ 넘 좋아서 입찢어지고 있는참이어요^^
히히...사진두 다 찍어놨어요...좀있다 페이파 올라갑니다~♬
아이 좋아라...^^
역시 금붕어님이 최고예요~~~~~~~!!!!!!!!!!! >ㅂ<)b
 
 
superfrog 2004-08-16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드뎌 갔군요..휴, 땀닦습니다..^^;;; 조촐한 선물에 입이 찢어지심 안되죠..ㅋㅋㅋ 페이퍼는 무슨요, 하려다가 이번에는 어떤 특수효과와 스토리를 보여주실까 궁금해집니다..^^ 기대하고 있을게요.. 헤.. 근데 넘 단촐한 선물이라죠. 그래도 교보문보장을 서너바퀴 돌며 선별한 거니 맘에 드셨음 좋겠습니다..ㅎㅎㅎ
 


Laika 2004-08-16  

감사합니다.
금붕어님 보내주신 책 ...잘..도착했답니다.
너무 기뻐 실실 웃으며 돌아다니고 있는 중이예요... 오늘은 늦게 끝나서 책을 읽을 시간이 없기도 하지만, 빨랑 후딱 읽어버리고 싶지도 않네요..감사합니다....
알라딘 서재 첫돌 이벤트도 한다는데, 이벤트의 달인답게 이번에도 금붕어님이 확~ 휩쓸어 버리시길...^^
 
 
superfrog 2004-08-16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논현동도 잘 도착했군요..^^ 이제 남은 곳은 분당 하난데..;;;
넵.. 단편이니까 짬짬이 즐기시면 좋을 듯.. 님이 기뻐하셔서 저도 즐거워요..ㅎㅎ
 


JIYU 2004-08-13  

헤헤..
아는 분이 제가 개를 좋아라 하는 걸 알아서 가끔 모모얘기를 한참을 해주었는데..
오늘에야 와서 모모 이야기를 싸악~ 봤답니다.
(즐겨찾기를 회사에 해놔서.. ㅠ_ㅠ;; 코멘트까지는 다 못 읽고, 내용만..^^;
사실은 이 알라딘도 처음 해보는거랍니다. 히히 방명록 남기고 싶어서..^^; )
읽다보니까 모모도 더위 많이 타나봐요~ 저희집에도 포메가 있어서 가끔 해주는건데..
플라스틱 피티병에 물을 넣어서 냉동실에 넣고 얼려서 수건으로 감싼 다음에
모모에게 한번 줘보세요~ ^-^ (수건으로 감싸는건 물이 녹으면서 피티병에 물이 생겨서 감싸주는거기도 하고, 그냥 피티병만 덜렁 주면 애들이 겁먹드라구요~)
첨엔 잘 몰라서 멀리 하다가 어느정도 약간만 강제적(?)으로 곁에 놔둬주면 시원해 하면서 베개로도 쓰고. 죽부인처럼 껴안고도 자고 그러거든요~ ^-^
헤헤.. 도움이 되실까 모르겠네요. (혹 알고 계시는데 괜히 아는척 하는거 아닐까.. ㅠ_ㅠ;;)
음~ 무언가 하고픈말이 많지만 회사인지라.. 넘 오랫동안 땡땡이 치고 있어서
눈치가 뵈네요~ ㅠ_ㅠ;;;
담번에 다시 오면 좋은 정보(?) 들고 올께요~ 헤헤

모모에 관한 이야기만 쏙 골라 읽고 입가에 슬그머니 웃음지며 돌아갑니다. ^-^
모모와 함께 건강하세요~
 
 
superfrog 2004-08-13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님 서재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