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17  

金붕어님-
외로우실 땐, 금비늘을 파시나요? -0-
 
 
superfrog 2004-08-17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냐.. 외로울 때라기보다, 라면 사먹을 돈이 없을 때라던가 또는 모모 뼈다귀가 떨어졌을 때 금비늘 하나 톡, 떼어내어 라면도 사고 뼈다귀도 사고 그런다죠..^^;; 해서 월말만 되면 몰골이, 몰골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