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을 베다
모옌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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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들쭉날쭉 했지만 무협, 귀신, 공포, 꿈이 어우러진 이야기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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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천명관 지음 / 창비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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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밀어붙이지만 진부하고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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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찰스 부코스키 지음, 박현주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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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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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삶 - 제4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임솔아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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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노는 여중생들의 하드보일드한 액션은 리얼하고 좋았으나 마무리는 꼭 소설로 대체하여 이루는 주술 행위 같이 거창하고 김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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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유비둔 3
모옌 지음, 박명애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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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가락처럼 길게 늘어트리는 타입으로, 즙으로 짜냈으면 좋겠다. 말이 너무 많고 인물들도 개연성이 떨어져 몰입이 힘든 면이 있지만 탁월한 이야기꾼의 면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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