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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촌에 모인 무림 고수들, 그 장풍과 허풍. 소림축구보다 CG와 액션은 늘고 유머는 줄었다.

 

 

 

 

★★★ 한 식탁에 모인 벌거벗은 권력들의 한바탕 피 튀기는 쇼 아닌 쇼

 

 

 

 

★★★★☆ 혈육처럼(혈육보다) 따뜻한 사람들, 프랭키, 매기, 에디
영화가 끝나고 사람들은 영화처럼 소리없이 극장을 빠져나온다.

 

 

 

 

★★★★★ 세상을 너무 일찍 알아버린 네남매(아키라, 쿄코, 시게루, 유키)의 세상을 깨뚫는 슬프지만 투명한 그림일기. 불행 속에 달콤함이, 햇살 속에 슬픔이 있는 영화.

 

 

 

 

★★★ 벼랑(링) 끝에 몰린 두 남자, 한 아들의 아버지(최민식)와 한 아버지의 아들(류승범)의 승부. 승자도 패자도 없다. 하지만 조금 아쉽다.

 

 

 

 

 

★★★☆ 직설적으로 들어내는 자연보호의 메세지만큼이나 너구리들도 너무 인간적으로 해석되어 있다.

 

 

 

 

★★★★ 어른이 되지 않는 소년이 살았다.

 

 

 

 

★★★★ 잔혹한 세상을 더 잔혹하게 (피와 뼈로만) 살아간 인간 김준평

 

 

 

 

★★ 아이디어에 비해 흐지부지하다

 

 

 

 

★★★ 뻔하지 않은 로맨스, 뻔한 해피엔딩이 괜찮았다. 하지만 뜯어보면, 리얼리즘을 가장한 판타지 같기도 하다.

 

 

 

 

★★★ 배트맨 특유의 분위기와 매력은 부족하지만 묵직한 재미가 있다

 

 

 

 

★★★★ 부조리와 유머. 영화를 보는 중 영화 속 여관방에 있던 베게가 내가 베고 있던 베게랑 흡사해서 대조해보았다.

 

 

 

 

★★★☆ 이 세상에 동막골 같은 곳이 정말 있다면 그곳으로 도피해 살고 싶다. 그런데 미야자키 냄새가 좀 난다.

★★★☆ 액션영화의 진수. 토니 쟈의 놀랍고 화끈한 액션.

★★★ 이야기를 절제했지만, 과다 기교로 만들어낸 스타일과 이미지의 과잉으로 영화가 담백함이 부족하고 어수선하다. 영상의 호흡은 좋을지 몰라도 이야기의 호흡은 달린다.

★★★☆ 설탕을 발라서 좀 달지만 감동적인 휴머니즘 로맨스

★★★☆ 슬픈 유령신부 전설

★★★☆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거대토끼 퇴치 작전

★★★★ 전철, 동경, 오즈 야스지로, 허우 샤오시엔, 무료한 햇살, 오후, 기억,



★★★★  인간에 의해(위해) 희생된(희생한) 거대한(Blockbuster) 킹콩의 아이 같은 사랑. 블록버스터판 걸리버 여행기

베스트 5

1. 아무도 모른다

2. 씬 시티

3. 킹콩

4. 밀리언 달러 베이비

5. 극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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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 의해(위해) 희생된(희생한) 거대한(Blockbuster) 킹콩의 아이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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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박 눈을 떴을 때
친구보다, 연인보다, 더 편안한 그가
내 앞에 서 있었습니다 …

- <카페 뤼미에르>의 줄거리 설명 중

전철, 동경, 오즈 야스지로, 허우 샤오시엔, 무료한 햇살, 오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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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역사와 삶 속에 살지 못하고 방관하기만하는 영원히 권태로운 천사다

나도 인간이 되고 싶다. 인간이 되어 내 역사와 삶을 지금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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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신부★★★☆ 슬픈 유령신부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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