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라 시대의 사랑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8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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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해 배워야할 유일한 것을 가르쳐주었다. 그것은 인생이란 누구도 가르쳐줄 수 없는 것이란 사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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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 시대의 사랑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7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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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같은 각도, 다른 각도 , 여러 각도, 많은 각도를 말하는 이야기의 참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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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0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이항재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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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작 <첫사랑>보다 <귀족의 보금자리>와 <무무>가 인상깊었다.
정경, 인물 묘사가 많아 서정적이나 지루한 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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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4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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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체를 꾸역꾸역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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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8
라우라 에스키벨 지음, 권미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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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후 가볍게 마시는 초콜릿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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