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유비둔 3
모옌 지음, 박명애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9월
평점 :
절판


엿가락처럼 길게 늘어트리는 타입으로, 즙으로 짜냈으면 좋겠다. 말이 너무 많고 인물들도 개연성이 떨어져 몰입이 힘든 면이 있지만 탁월한 이야기꾼의 면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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