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놀자 2005-08-08  

브리니님~^^
Oooo   (  )  발도장으로 흔적을남기구^^*....   ). /   (_/  ..Oooo   (  )  꾹꾹꾸~~욱   ). /   (_/  ..Oooo   (  )    ). /  찍고 .~~~~ㅎㅎㅎㅎ.....  (_/  __ ㆀ● '' __ ┏■┛ ____┛┓ 열나게 툐툐툐~~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BRINY 2005-08-09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도요~
 


비로그인 2005-06-16  

동질감
안녕하세요 Briny님 저는 어제부터 서재를 만든 초보자랍니다. 한국에 사는게 아니어서 늘 할까말까 망설이다 드디어 시작했지요. 추리소설과 만화를 좋아하는게 저랑 비슷하셔서 반가운 마음에 한자 쓰고갑니다. 아참 만화 "팜"은 얼마전에 한정판으로 다시 나와서 전 얼른 샀지요! 한국서 어머니가 (서른넘은 딸네미에게 아직도 만화를 부쳐주셔야하는 어머니께 죄송하지요) 보내주셨는데... 너무나 미국적인 그림체에 영적인 교감이란 심오한? 주제라 저 스스로도 이만화를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결정을 못내리고 있답니다. 그럼 종종 놀러올겠읍니다~~
 
 
BRINY 2005-06-17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Chrestomanci님. 서재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팜]은 살까 말까 망설임이 계속됩니다. 한권이라도 봐야 살지 안살지 결정할 거 같은데, 한권이라도 볼 수 있어야 말이지요. 즐거운 서재활동하시고, 앞으로도 종종 뵈어요~
 


엔리꼬 2005-02-25  

책 잘 받았습니다.
처음 본 사람이 덜컥 당첨되서 속상하지나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책 잘 읽겠습니다.. 자주 방문할께요..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책은 ... 제 서재에 사진찍어 올렸습니다.
 
 
BRINY 2005-02-25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말씀을. 이벤트 참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님 덕분에 새로운 책들을 만났네요.
 


Laika 2005-02-25  

BRINY님,
책 잘 받았습니다. 너무나 이쁜 포장지에 곱게 쌓여왔더군요... 감사합니다. ^^
 
 
 


perky 2005-02-1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행을 무척 좋아하시나봐요. 정말 반갑습니다.^^ 종종 찾아 뵐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RINY 2005-02-10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Perky님! 저도 종종 찾아뵐께요.